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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12년만에 구미시 천지 개벽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09일
시민중심의 따뜻한 시정, 경제살리는 시정으로 구미 재도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2018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시민중심 행복도시, 도약하는 구미경제’를 시정목표로 정하고, 민선 6기 주요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가운데 시 승격 40년과 민선 7기 출범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를 위한 성장기반을 구축한다.

국가5단지에 전략적인 기업유치와 탄소산업, 홀로그램, 바이오백신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구미공단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2020년「제101회 전국체전」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준비하는 한편, 대한민국 대표「그린시티 & 국제안전도시」에 걸맞은 안전하고 균형 잡힌 정주여건 조성으로 ‘품격 높은 명품도시’로의 힘찬 도약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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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5단지 혁신성장의 거점 육성, 구미형일자리 2만개 창출
지난 9월 시작된 5단지의 분양이 본격화됨에 따라 독일, 일본 등 첨단업종의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정부의「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클러스터」, 「탄소성형 부품상용화 인증센터」의 본격 추진으로 ‘아시아 탄소산업의 메카’로 중점 육성한다.
안동과 「바이오·백신융합 IoB 디바이스」, 전북과 「홀로그램 융합기술 상용화 핵심부품소재」협력 등 새정부 핵심사업을 선점해 나가고 의료기기, 3D 프린팅 등 산업다각화도 동시에 추진한다.
특히, 젊은 도시의 특성에 맞게 청년 해외일자리 확대, 취․창업 지원 등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 ‘구미형 일자리 2만개’를 새롭게 창출한다.
새마을중앙시장의 지역선도시장, 형곡중앙시장 골목형시장, 선산시장 청년몰 육성 등 전통시장 특화사업 추진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해 서민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 대한민국 대표「그린시티&국제안전도시」에 걸맞는 정주여건 확충
2016년 환경부의 「그린시티」전국 1위, 2017「국제안전도시」공인 도시에 걸맞는 친환경 녹색공간과 안전한 도시환경을 확충해 나간다.
금오산, 낙동강체육공원, 강변도로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에 명품 테마숲길을 조성하고, 도심속 힐링 공간 ‘도량 산림공원’과 ‘다목적 어린이 테마공원’ 조성 등 「제2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지속 추진한다.
낙동강변에는「구미캠핑장」에 이어, 내년에도「물놀이장」,「낙동강 파크골프장」등 가족 중심 여가시설들이 속속 들어서게 되며, 도심 인근에 구미천, 학서지 등 생태공간이 조성되어 새로운 쉼터로 자리 잡게 된다.
이와 더불어, 「재난 예․경보시스템」구축, 「방범용 CCTV」, 「안심지킴이집」지정 등 생활밀착형 안전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간다.
「북구미 나들목」, 「대구광역권 철도망」, 「KTX 구미역 정차」추진과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색채마을 및 도봉로 ‘청춘거리’ 등 도심재생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공공형택시 도입, 전기자동차 확대 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망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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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전국체전, 새마을 테마공원 등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2020년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복합스포츠센터」 ,「실내수영장」 등 기반시설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시니어 스포츠파크」, 「선산 노인체육시설」조성 등 생활체육시설을 확대해 나간다.
「역사문화디지털센터」, 「선산 장원방」조성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건립 등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높이고 문화관광 컨텐츠를 육성해 나간다.
「양포도서관」건립, 기업체 「한책 하나구미 운동」확대,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등 책 읽는 도시, 인문도시 기반을 착실히 다진다.

▲ 초등 무상급식 전면시행, 치매안심센터 건립 등 행복시정 구현
구미시는 읍면지역 초,중등 무상급식에 이어 내년에는 동지역까지 초등학생 전체로 무상급식을 확대 시행한다.
구미·선산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건립, 「아동친화도시」인증, 「가족행복플라자」추진 등 저출산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한다.
「고아 제2농공단지」조성, 「해평·도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건립과 「농업기술교육관」개관,「산림복지단지」조성으로 농업의 6차 산업과 농촌지역 관광자원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또한 다수(집단) 민원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팀」운영, 「SNS 소통관」운영 등 시정전반에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늘린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2018년 새해를 맞아 “지난 12년간 추진한 주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43만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 승격 40년을 맞아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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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집으로
억삼이.. 억마디 말을해도 세마디도 건질 실속 없는 남시장 
그놈의 융복합, 탄소, 5공단 본격화..몇년을 우려먹나? 진짜 신물난다.
도대체 5공단 다리조차 십수년간 못하면서 5공단을 뭘 본격화 한단 말이가?
01/12 09:05   삭제
나도 기자할란다
천지개벽 같은 소리하네. 이런거  쓰는 사람도 기잔가? 동네 좀 다녀보고 쓰던가. 짜증난다.
01/11 20:5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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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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