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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혁신으로 구미 르네상스 이끌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9일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부산대교수 구미시장 출마선언

ⓒ 경북문화신문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자 도시정책전문가 장세용 부산대교수(64)가 9일 구미시청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장 교수는 출마선언문에서 “산업화시대 주역으로써 대한민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구미시가 그동안 지도자들의 안이하고 폐쇄적인 정책으로 인해 문화적·교육적 환경은 매우 낙후돼 왔다”고 진단하며 “장기적 경기불황 여파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해 있고, 경북서부지역 중심도시의 위상도 이웃 김천에 위협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지금 구미는 정치,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 교육, 환경 등 사회전반에 대한 전면적 혁신으로 ‘구미 르네상스’를 이끌 능력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시기에 도시정책 연구자로 도시발전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본인이야말로 구미시의 도시정책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해 새로운 100년을 설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또 장 교수는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구미시 정책도 ‘무한지속 발전’이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노동자와 기업인의 공정한 활동과 동반성장 지원’ 방향으로 나아가 대혁신과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은 원도심과 제1공단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필두로, 정부에 분양가인하 특별회계 요청을 통한 5공단 완전분양, 한국수자원공사 4공단 확장단지 수익환수 요청, 대구공항 이전과 연계한 구미역 KTX정차, 경북민족독립운동기념관 제2관 건립, 신혼부부 우선주택 공급, 시립보육시설 설립, 대중교통중심도시로 교통구조 재편, 가락시장 영남분원 구미유치 등을 내걸었다.

구미시 인동 출신으로 인동초등학교와 인동중학교를 나온 장 교수는 영남대 대학원에서 서양사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부산대에서 도시재생과 도시정책을 이론 및 실물 차원에서 연구해왔다. 또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공동의장, 정치개혁대구시민행동 공동대표, 지방분권 구미본부 자문위원,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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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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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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