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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수출업체 2018년 경영계획 수립환율 1천112원 설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4일

구미상공회의소가 2017년 1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50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구미지역 수출업체 적정, 손익분기점, 2018년 경영계획 수립환율’을 조사한 결과 지역 수출업체들이 조사시점 현재 설정하고 있는 적정 환율은 1천132원, 손익분기점 환율은 1천103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8년 1월 8일 현재 환율 수준(1062.5원)은 적정환율보다 69.5원, 손익분기점 환율 보다 40.5원 각각 낮은 수준이며, 2018년 경영계획 수립 환율은 1천112원으로 2017년 경영계획 수립 환율(1,143원) 대비 31원 하락했다.
또 규모별 경영계획 수립환율로는 대기업은 1천108원으로 전년대비 48원, 중소기업은 1천112원으로 전년대비 28원 각각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자 1천101원(전년대비 46원 하락), 기계․금속․자동차 1천110원(전년대비 38원 하락), 섬유화학 1천126원(전년대비 4원 하락)으로 나타나 모든 업종에서 수치가 하락했다.
주요 금융그룹▪연구원에서는 올해 평균 원/달러 환율을 1천50~1천115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즉, 미국의 금리인상과 감세정책 등 달러화 강세요인에도 불구하고 국내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과 경상수지 흑자로 낮은 수준을 예상했다.
지난 해부터 이어지는 원/달러 환율하락으로 응답업체의 71.4%는 환차손을 입었다고 답했으며, 이어 가격경쟁력 하락에 따른 주문 감소(5.7%), 수출상담 및 계약차질(5.7%), 수입단가 하락으로 인한 채산성 호조(2.9%), 기타(14.3%)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원달러 환율변동과 관련해 각 회사별 대비책으로는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40.3%), 수출시장 다변화(17.7%), 신제품▪기술 개발(12.9%), 해외 마케팅 강화(12.9%), 환헤지 등 재무적 대응(8.1%), 별다른 대비책 없음(8.1%) 순으로 나타났다.
환율 이외에도 수출관련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중국 등 신흥국 업계 성장으로 인한 경쟁강화(35.0%), 해외마케팅 등 수출전문가 부족(25.0%), 수출금융 지원부족(20.0%), 전반적 수출수요 감소(10.0%), 교역 상대국의 보호무역, 비관세장벽등 수입규제 강화(7.5%), 제품 품질경쟁력 약화(2.5%)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 증대를 위해 정부가 중점 추진해야하는 과제로는 환율안정(29.2%), 수출금융 지원강화(20.8%), 원자재가·물가 안정(19.4%), 해외전시회‧마케팅 지원(9.7%), 환변동보험 지원 강화(6.9%), 업종별 맞춤 정보‧컨설팅 제공(5.6%), 통상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4.2%), 신규 FTA 추진(1.4%), 기타(2.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동일업종 세계 최고기업의 경쟁력을 100점으로 봤을 때 가격경쟁력이 86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기술경쟁력 84점, 품질·디자인경쟁력 81점으로 나타났으나 여전히 마케팅 경쟁력은 72점으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최근 환율수준은 수출업체의 손익분기점 수준을 훨씬 밑돌고 있어 환차손을 입고 있다”며 “정부에서는 외환시장의 각별한 모니터링은 물론 환변동 보험 및 수출금융 지원을 강화해야 하며, 수출업체에서는 각종 지원정책을 면밀히 살펴 수출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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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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