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도, 자동차세 절세 노하우 공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4일
경상북도는 자동차세 연세액을 1월 31일까지 납부 시 연간 자동차세액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연납신청은 시군 세무부서,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전화, 방문 또는 인터넷<위택스(http://www.wetax.go.kr)>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전년도에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10%가 공제된 연납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돼 매년 신청할 필요는 없으나, 기존 연납자가 자동차를 새로 취득한 경우에는 연납신청을 다시 해야 되며, 한번 납부기한을 넘기게 되면 연납신청이 자동으로 취소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연납신청 후 납부하지 않는 경우에는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되고, 연납 후 폐차나 이전말소된 경우에는 자동차세 차액을 환급 받게 되며, 소유자가 주소지를 이전한 경우에는 기 납부 자동차세를 환급받지 않으면 별도 신고 없이도 신주소지에서 자동차세는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방법은 은행창구,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외에 은행 CD/ATM, 시군 세정부서 방문을 통한 카드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에 후불제로 부과되는 자동차세(승용․승합․화물․특수자동차, 건설기계, 3륜이하 소형자동차)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10%, 3월에 납부하면 7.5%, 6월에 납부하면 5%, 9월에 납부하면 2.5%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경북도의 연납세액은 2016년에는 등록차량 131만대 중 29만대(등록대비 19.1%)가 연납 신청해 600억원을 납부했다. 2017년에는 등록차량 135만대 중 34만대(등록대비 23.1%)가 연납 신청해 791억원을 납부하는 등 적극적인 연납 홍보활동으로 연납 건수 및 연납세액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송인엽 경상북도 세정담당관은 “시중 은행의 1년 만기 적금의 금리가 2%정도인 점을 감안할 때 자동차세 연납에 따른 10% 할인혜택은 납세자 가게소득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시군에서는 조기에 세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체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며 납세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