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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지역으로 교류확대 나선 경북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정부의 신(新)남방정책을 지방차원에서 처음으로 구현한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경북도가 이번에는 필리핀과의 협력관계 구축에 나섰다.
김관용 도지사는 11일부터 16일까지 필리핀을 직접 방문, 11일 판탈레온 알바레즈 하원의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12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면담, 14일 북수리가오주(州) 우호교류협정 체결, 15일 필리핀 세계 한인무역협회(OKTA) 업무협약 등 4박 6일간의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지난해 10월 경주를 방문했던 알바레즈 필리핀 하원의장의 공식 초청으로 추진된 김관용 도지사의 필리핀 방문은 지난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통해 동남아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한 경북도가 아세안(ASEAN) 지역과 교류협력 확대의 새로운 물꼬를 트기 위해 두테르테 대통령 면담을 추진하는 등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세안은 한국의 제2위 교역 상대이자 투자처일 뿐만 아니라 인구 6억 3천만명, GDP는 2조 6천억 달러 규모이다. 특히 연 5%이상 성장하는 젊고 역동적인 시장으로 필리핀은 지난해까지 아세안(ASEAN) 의장국을 맡은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 김 지사는 한국전쟁 파병으로 혈맹의 관계를 맺고 있는 우호적인 양국 관계를 바탕으로 경북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세계화사업의 성공적인 전파를 통한 가난극복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경북과의 문화관광 교류, 화장품산업 등 신 성장 산업분야에 대한 협력방안 등을 중점 협의한다.

아울러 두테르테 대통령의 고향인 북수리가오주와 새마을운동 경험 공유, 문화관광 및 청소년 교류 등의 내용을 담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해 필리핀 시장 공략의 거점으로 활용하게 된다.
15일에는 마닐라에 위치한 필리핀 세계한인무역협회(OKTA)를 방문하고,지역 중소기업의 아세안시장 진출과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강화 협력방안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세계 한인무역협회(OKTA)는 1981년 한국 경제 발전과 무역 증진,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기 위해 결성된 한인경제인 단체로 전 세계 74개국, 149개 도시에 지회를 두고 있다.

김 지사는 “국가발전의 중요한 축인 지방정부가 외교의 주체가 되는 시대를 맞아 지방정부만의 특화된 행정경험을 세계와 공유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이라고 강조하면서 “새마을운동을 통한 가난극복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문화와 관광, 신성장산업 등의 교류 확대를 통해 정부의 신(新)남방정책을 지방차원에서 구현하는 역할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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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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