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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휴지교환, 어려운 돕기 나선 지산동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지산동(동장 지영목)이 지난 12일 동주민센터 직원 및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직접 수거한 종이컵을 휴지로 교환하고, 이를 관내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전달했다.
천연펄프로 제작된 종이팩이나 종이컵은 재활용을 통해 다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 일반쓰레기로 분류돼 재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버려지는 종이팩이나 종이컵을 수거해오면 무게에 따라 휴지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하고 있다.
‘종이팩⇆휴지 교환사업’을 위해 지산동은 연말부터 동주민센터 및 관내 상점·사무실 등에서 배출되는 종이컵을 수거해 왔다.
전달식에 참여한 유명혜 지산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종이컵을 사용한 후 일반쓰레기로 생각하고 무심코 버렸는데 종이컵으로 재활용이 되고, 휴지로도 교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면서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영목 동장은 “종이팩·종이컵처럼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많지만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역 주민들로 확대해 자원 재활용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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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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