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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통합이전사업,양 기관 이견 좁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4일
대구경북 한뿔리 상생위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대구시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대구 노보텔에서 상생협력 추진과제 성과를 정리하고, 신규과제 발굴․선정을 위한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위원회(이하 위원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14년 11월 창립총회 이후 지금까지 다섯 차례 정기총회를 개최한 위원회는 사업이 종료된 4개 과제를 제외하고 35개 상생협력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대구경북 공동의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대구경북 상생협력 사업 실효성 제고방안의 연구과제 발표, 기존 35개 과제의 추진상황 점검, 시․도에서 제안한 과제에 대한 심의․확정, 양 시․도간 협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들에 대한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했다..
정기총회에 상정된 과제 2건은 지난해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6개 분야별 실무분과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 결과 제안된 6건(신규 4건, 제외 2건)중 2건에 대해 대구․경북이 의견을 같이해 신규 및 제외과제로 각각 1건씩을 선정하고 정기총회에 심의안건으로 상정했다.
신규과제로 상정된 󰡐대구경북 상생 시민생활체육대축전 교류참가󰡑는 스포츠교류를 통해 시도민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와 뜻을 같이 하고, 상호간 입장 이해 및 배려를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취지다.
제외과제로 상정된 ‘대구로봇클러스터 조성사업 경북도 참여󰡑는 대구경북 로봇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사업종료와 평가가 완료된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사업이 종료 되더라도 향후 대구경북은 지금까지 공동참여를 통해 지역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지금까지의 주요 성과로는 2015 제7차 세계물포럼 성공개최로 3만5천여명의 내․외국인에게 대구․경북의 문화와 멋,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 추진을 통해중국인 관광객 유커(游客) 30만2천명을 대구경북으로 유치해 2015년 관광객 19만3천명 대비 56%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동학 순례길 루트 탐방추진사업은 대구와 경북을 연계한 동학 발상지, 유적지 루트 탐방, 관광코스 개발 및 탐방지도를 제작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협력과제로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대구도시철도 연장, 대구경북 첨단의료 복합단지 조성,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추진, 해외협력분야 공동 추진 등이 있다.
대구공항 통합이전사업은 양 기관의 이견을 좁혀 부지 최종 확정과 국비 예산확보를 위해 대구․경북이 숨가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도시철도 연장은 대구경북의 동일경제권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은 첨단제품(신약, 의료기기)개발로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쉼터인 숲길 조성으로 5개 지자체에 걸쳐 있는 자연․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1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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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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