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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구미공단 수출 잠정치 283억불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4일
구미수출업체 58%‘2018년 전년보다 늘어날 것’
↑↑ 전년대비 2018년 구미산단 수출 전망
ⓒ 경북문화신문
구미수출업체 절반 이상이 2018년 수출이 전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2017년 1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50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한 2018년 구미산단 수출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업체의 58%는 2018년 수출액이 전년도에 비해 늘어날 것이라고 답했고, 28%는 비슷, 14%는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고ㄴ 예상한 업체의 증가 이유는 신규수요처 발굴 또는 현지공장 가동증가(36%), 해외시장 마케팅 강화(32%), 품질․이미지 등 비가격경쟁력 강화(12%), 글로벌 경기회복(8%), 수급 회복 싸이클 진입(4%), 수출시장에서의 경쟁강도 약화(4%), 기타(4%) 순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상승폭은 16.6%로 나타났다.
반면 수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업체의 감소 이유는 환율하락/원가상승 등 가격경쟁력 약화가 57%로 가장 높았고, 이어 관련산업 불황 또는 시장포화상태에 따른 수요감소(43%)로 나타났으며, 수출상품에 대한 채산성은 변함없음(50%), 악화(36%), 호전(14%) 순으로 나타났다.
2018년 수출에 있어 대외환경 측면에서 주요 불안요인 역시 환율하락이 30%로 가장 높았고, 이어 유가 등 원자재가 상승(26.7%), 세계시장 경쟁심화(20.0%), 중국 사드보복(10.0%), 글로벌 통상마찰(5.0%), 보호무역강화(5.0%), 기타(3.3%) 순으로 나타났다.
원부자재 가격동향은 전년 동기대비 상승(80.6%), 변화없음(19.4%) 순으로 나타났고, 인건비 동향은 전년대비 상승(83.3%), 전년수준 동결(16.7%)로 나타났으며, 인건비 상승폭은 평균 8.8%로 나타나 전년에 비해 3.6% 상승했다.
연간 매출액 대비 기술·연구개발 투자비율은 1~5%가 51.4%로 가장 많았고, 6~10%(34.3%), 11~15%(8.6%), 16~20%(2.9%), 하지않음(2.9%)순으로 나타났으며, 연구개발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신제품 개발(58.3%), 공정개선(27.8%), 품질개선(11.1%), 디자인개발(2.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만약 구미에 수출 및 해외시장 개척 지원기관인 ‘코트라’가 설치된다면 응답업체의 70.6%는 적극적으로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고, 29.4%는 아니라고 답했다.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지난해 구미산단 수출은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도 283억불(잠정치)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회복세에 있고, 올해는 대내외 변수가 녹록치 않지만 다행히 수출전망은 비교적 밝은 편”이라며,“ 구미산단이 취약한 해외마케팅 능력 제고를 위해 ‘코트라 구미지사’가 신속히 설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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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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