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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식 경북환경연수원장 31일 퇴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26일
성주 군수 출마 결정
ⓒ 경북문화신문
전화식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이 31일 연수원장직에서 퇴임한다.
임기를 1년7개월 남겨두고 퇴임하는 전 원장은 6.13지방선거에서 고향이자 부군수를 지낸 성주군수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중도퇴진을 선택했다.
전 원장은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중도에 사직하게 돼 미안하다”면서 그동안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 원장은 현 김항곤 성주군수가 지역화합과 특정 문중간의 성씨 대결을 종식시키고 후배에게 길을 열어 주고자하는 취지로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폭넓은 행정경험과 고향에서 부군수로 근무하면서 현장행정을 경험을 바탕으로 전격적으로 성주군수에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전 원장은 성주농고와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를 졸업한후 고령군에서 7급 행정직으로 공직에 출발한 후 성주부군수, 성주군수권한대행, 경북도청 문화관광체육국장,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 도의회의사담당관, 문화예술과장, 관광진흥과장, 해양정책과장, 이스탄불 경주엑스포추진단장 등 폭넓은 업무를 추진해왔다. 또 경북도립대 행정과장, 장애인재활체육계장, 보도지원계장과 특히 4급 과장 승진 후 국토해양부에서도 과장으로 근무하는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고 있다. 고령군에서도 환경보호과장, 덕곡면장, 의회사무과장 ,예산계장, 세정계장, 도시계장, 농정기획계장, 상공운수계장, 문화공보계장, 재산평가계장으로 근무하는 등 일선행정의 달인으로 통한다.

▶공직생활중 대표할만한 큼직한 업무추진 경험은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적 개최로 110개국 7,000명의 젊은 군인들이 국내를 방문하였고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기획력을 보였고, 터키 이스탄불 경주엑스포 추진단장으로 근무하면서 실크로드 국가들과 함께 세계문화축제로 성공시킨바 있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근무하면서 베트남 호찌민-경주엑스포 기반마련, 삼국유사 목각복원사업과 신라 1,000년 역사 대계 발간, 307곳 문중의 6만4천장 유교책판을 유네스코에 등재한 것은 큰 성과로 봅니다.
특히, 자산규모가 3천억원이 넘는 경상북도 관광공사를 설립하여 관광컨트롤타워를 구축한 것은 저에겐 큰 자부심입니다.

▶큼직한 업무를 추진하면서도 부동산 투기 등 잡음이 없는 것은
공직자는 정보를 개인이득을 위해 신개발지등에 부동산 투기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고령군청과 도청 근무시 터득한바 있습니다.
청렴함과 도덕성을 갖고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하면 공직자는 사랑받습니다.

▶고향에 대한 애향심에 대해서는
지역에 있는 학교 즉 대가초등, 성주중, 성주농고를 졸업했다는 사실이 고향사랑 증거이겠죠, 결혼식도 성주 심산 김창숙선생님 기념관에서 하였습니다.

▶지역개발에 대한 구상은
한 번에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영남대학교에서 지역사회개발학을 전공해서 경제학 학사를 취득하였고 환경대학원에서는 환경정책학을 전공해서 환경관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니 지역개발과는 가깝게 있다고 봅니다. 계획단계에서 주민의견 청취와 지원 방안을 강구하면 될 것으로 봅니다.
특히 명품 성주참외의 지속적 관리와 제2의 농업소득원인 축산, 과수, 양봉 등 특화작목지원에도 관심을 갖고 특히 문화와 관광 예술이 함께 흐르는 문화를 산업화하는 구상을 검토하겠습니다.
또 문중의 힘이 아닌 능력우선으로 선택한다면 문중에 대한 빚이 없어 깨끗한 행정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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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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