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노동·복지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보강사업 26억2천만원 지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8일
ⓒ 경북문화신문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장애인과 가정에서 보호하기 어려워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에게 안전한 시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사업을 경북도가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사업으로 배연창, 구난용 미끄럼틀, 직통계단, 자동개폐장치 등 소방․안전시설 설치 23건, 경주지진 피해보수 2건, 포항지진 피해보수 1건, 기타 노후시설 이전신축 및 개보수 4건 등 총 30개 시설에 26억2천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그동안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3년부터 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사업으로 시설 내 소방설비 설치비 지원, 화재 대피시설 설치, 대피로 확보, 배연창 설치 등 총 40개소에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특히 지난 해 포항지진의 영향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장애인거주시설에 기능보강사업비 3억원을 추가 지원해 시설복구 중에 있다.
또 경주지진과 포항지진, 올해 제천 다중이용시설 화재사고와 밀양 요양병원 화재사고 등 각종 자연재난과 대형 사회재난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애인거주시설 안전 및 피난 매뉴얼을 추가 제작해 시설별로 배부했다.
아울러, 시설장 주관으로 매 반기별로 시설에 대해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그 결과를 시군에 제출하는 한편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화요령, 인명대피, 유도요령 등에 대한 소방교육을 분기별 1회 이상 실시하도록 지도하는 등 장애인거주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도는 2018년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보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장애인거주시설 담당자와 도내 장애인거주시설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설계, 계약, 공사진행 및 보조금 집행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당일 발생한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와 관련, 시설 화재사고 예방교육도 병행실시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원경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생활하는 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위해 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사업 예산 지원시 소방 및 전기․가스 설비, 시설 노후화 개․보수 등 시설물 소방․안전 관련 예산을 우선 지원하고, 화재 등 재난사고 대비 직통계단 및 배연창 설치 예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면서 “장애인들이 안전이 보장된 환경에서 스스로 자활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