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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주니어무용단 주신의 영남의 춤, 제주민요와 협업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8일
↑↑ 주니어무용단 주신의 박선진단원이 제주민요 이야홍타령에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경북을 대표하는 주니어 무용단 주신(단장 오주신)이 지난 25일 제주특별자치도 탐라민속 예술원(제주도 제20호 무형문화재 제주민요 보유단체/단장 김주산, 80세) 초청으로 제주민요와 함께 김만덕 기념관 무대에 올렸다.
제주민요의 원형보존과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성의 실험예술무대에 초청받은 구미의 주니어무용단 주신(단장 오주신)은 박선진 단원(김천예고 2)과 권혜주 단원(인동중 2)이 '그리워 그리워서'란 창작 춤사위와 창작 전통무용 ‘최현류 비상’을 선보였다.
이어 탐라민속예술원 김채현 부단장이 불러주는 제주민요 이야옹타령에 박 단원이 현대적 감각으로 창작무를 재구성 했다. 권 단원은 또 제주민요 너영나영에 발레를 협업하는 핫한 무대를 선보였다.
전통을 추구하지만 전통을 트랜드로 유행을 만들어내는 국악계 신개념으로써 대중에게 사랑받는 성공의 아이콘으로도 유명한 제주국제대학교 조성빈 특임교수는 “우리 전통음악인 제주민요를 새롭게 해석하는 오늘의 이 실험무대를 시작으로 영남의 춤과 제주민요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 위상과 위용을 보여주는 2018 무술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주니어무용단 주신은 경북도립예술단 상임무용단원 출신으로 한국무용가이자 안무가로 유명한 오주신 단장을 기점으로 100여명의 청소년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우리춤 축제 ‘차세대 K-Dance 페스티벌’ 10대 청소년무용단으로 선정돼 경북을 대표하는 청소년 무용단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또 대만쭝리시 문화교류공연, 2014 일본 오쯔시 문화제 개막공연,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막공연, 제 10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기념식, 2017 오쯔시합창제등에 참석해 영남의 춤을 대표해 한국 전통의 미를 알리는 문화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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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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