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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당협위원장·최고위원·국회의원직 사퇴 철회없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8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은 일부 경쟁자가 자신의 의원직 사퇴와 관련해 ‘보여주기식 정치 쇼’라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 “다른 경쟁자들처럼 양다리 걸치는 식의 어정쩡한 정치는 하지 않는다는게 정치 신조”라고 일축했다.
이 의원은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상대 진영에서 의원직 사퇴에 대한 저의를 의심하는데 대해 “우리 당이 어려움에 직면한 것은 원내대표나 정책위의장 등 당직자들이 희생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면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책임도 못지면서 상대방 흠집내기에만 급급하는 것은 선거에 출마한 당사자의 자신감 결여”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12월 17일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자신이 10년간 맡아 온 자유한국당 김천시 당협위원장직과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이에 따라 자유한국당은 현재 이 의원의 후임 당협위원장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의원은 또 13일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의원직도 사퇴할 예정이다. 당협위원장·최고위원·국회의원직까지 모두 내려놓는 3포 작전으로 도지사 선거에 배수진을 치겠다는 각오다.지방선거를 겨냥해 당협위원장과 당직,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경우는 이 의원이 처음이다.

이의원은 특히 “그동안 당내 경선에 참여해 패하면 국회의원직을 그대로 유지하는게 관례였지만 자신은 경선에 지더라도 의원직 사퇴를 철회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이어 “사드 배치에 불안해 하는 지역 주민을 달래기 위해 나부터 사드 기지 가까이 이사하겠다는 약속과 2년 임기의 국회 상임위원장을 1년만 하겠다는 약속, 대선이 끝나자마자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무총장직을 사퇴해서 당에서 유일하게 대선 패배의 책임을 졌다”면서 “여기저기 양다리 걸치지 않고 어깨에 짊어진 국회의원직 등 모든 짐 내려놓고 백지상태에서 당당하게 경선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자체장은 선거 90일 전 사퇴하도록 공직선거법이 규정하고 있지만 국회의원은 30일 전 사퇴하도록 되어 있어서 경선이 끝나고 후보가 되면 사퇴해도 된다”면서 “그러다보니 의원들이 그 직을 유지하면서 당내 경선을 하고, 떨어지면 국회의원직을 그대로 유지하는게 관례였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경북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3가지를 도민 여러분께 약속했다”면서 “첫째는 당협위원장직 사퇴이며, 어차피 도지사 선거에 마음을 굳혔으면 일찍 당협위원장직을 내려 놓아야 후임 위원장 체제로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둘째는 최고위원직 사퇴”라고 밝히고 “최고위원은 당의 경선 원칙을 정하는 심판의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 그 당사자가 최고위원직을 유지한 채 경선에 임한다면 불공정 경선 논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세 번째는 국회의원직 사퇴”라면서 “자신과 경쟁하는 다른 두 분의 경우와는 다르게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의원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자신의 이른바‘3포(抛)선언’과 관련해 “경북지사 선거에 올인하겠다는 배수진이자 경선에 임하는 자신의 강한 의지를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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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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