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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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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가 지난 24일 2층 대교육장에서 김천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명절맞이 쌀 나눔을 행사를 가졌다.
이날 양숙자 여성단체협의회장 및 회장단, 정욱센터장 스님은 다문화가족 14가구에 각각 쌀 20kg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매년 다문화가족들이 따뜻하게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후원품을 지원하고 있는 양숙자 회장은 “사랑의 쌀을 선물해 가족들과 함께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면서 “가족들과 행복하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욱 센터장 스님은 “얼굴만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님들과의 만나 기쁘다”면서 “사랑의 쌀로 다문화가족들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게 됐다”고 말했다.
윔파엠가르시아(54, 필리핀)는 “우리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가져주어 정말로 감사하다. 기분 좋은 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교육 및 방문교육, 가족통합교육, 인권교육, 문화 활동 및 가족 돌봄 지원, 통번역지원 등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센터 ☎439-8280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