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

구미시, 한책하나구미 운동, 후보도서 추천 접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8일
구미시가 범시민 독서진흥운동인 한책 하나구미 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시민들로부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후보도서 추천을 받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매년 전 시민이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을 선정해 함께 읽고 토론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특히 전국 독후감 공모전은 구미 시민 뿐 아니라 전 국민의 독서생활화에도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의 책 추천은 사업의 첫 단계로 구미시를 대표하는 ‘한책’을 시민 스스로 참여해 결정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전 세대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토론하기 좋은 책, 감동, 시의성이 있는 책이면 모두 추천 가능하다. 단, 작가초청이 가능한 국내작가의 작품이어야 한다.
추천은 온․오프라인 동시에 가능하다. 온라인 추천은 구미시립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올해의 책 추천코너에서, 오프라인 추천은 추천서를 작성해 가까운 도서관(중앙·인동·상모정수·선산·봉곡·구미도서관, 원평작은도서관, 근로자문화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난 해에는 390여권의 다양한 책이 추천됐다. 결국 구본권 작가의 ‘로봇시대, 인간의 일’이 2017년 구미시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됐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선택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민들이 추천한 책은 독서‧문화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구미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회의를 거쳐 후보도서 5권 선정 후,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한권을 선정한다.
남동수 시립중앙도서관장은 “한책 하나구미 운동이 어느덧 12주년을 맞이해 구미시를 대표하는 독서문화진흥운동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올해는 그간의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독서활동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며“전 시민이 함께 읽으며 행복한 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천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책 하나구미 운동이란?
2007년부터 구미시에서 추진해 오고 있는 ‘한 도시 한책 읽기운동’이다. 전 시민이 매년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서 정서적 일체감을 통한 지역 정체성을 만들어 하나의 구미로 나아가고자 하는 독서생활화 운동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