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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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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지부장 김홍섭)가 지난 23일 지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성칠 구미시 정책기획실장,윤창욱 도의원,이한석 구미예총회장, 박태환 선주문학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나동훈 지부장은 이임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회원여러분들이 지역과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문인협회를 함께 이끌어 주었기에 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다”면서 6년 동안 지부장으로 역임한 소회와 함께 회원과 시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홍섭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활발한 문학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 더욱 발전하는 구미문인협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한편, 신임 김홍섭 구미지부장은 ‘농부의 찬가’, ‘축복의 세레나데’ 등 2편의 시(詩)로 2014년 서울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천리향’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구미지부는 또 2018년 기획사업으로 ‘자연사랑시화전’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