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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고순도 클러스터 단지 조성키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8일
경북도 물산업 확장에 올인

세계 물시장은 연평균 6.5%씩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25년 기준 8천 650억달러(1천 38조원)까지 급성장해 21세기를 주도할 블루골드 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에따라 경상북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물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물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도는 브라질 세계물포럼 참가를 시작으로 지역 물산업의 아이디어뱅크인 4기 물산업 육성협의회의 발족과 전자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고순도 클러스터 단지 조성, 홍수와 가뭄 피해를 줄이고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수문조사 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기관인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3월에는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지 자격으로 제8차 브라질 세계물포럼에 참가하기로 했다. 세계물포럼은 세계 물 문제 해결을 논의하고 물산업 분야 최신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97년부터 3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로 물산업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도는 세계물포럼에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의 성공 추진 등 세계물포럼 개최 이후 경북의 지구촌 물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지역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를 계획 중이다.
아울러 경주시는 제7차 세계물포럼 기간중 각국 참가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던 급속수처리 기술로 남미시장 진출을 노크할 예정이다.
변화하는 물환경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북 물산업육성협의회(회장 이순화, 영남대 환경공학과)를 대폭 개편해 4기 협의회를 출범키로 했다.
지금까지 상하수분야와 수처리, 물산업 비즈니스, 해양물산업, 수자원 등 다양한 물 분야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된 3기 경북 물산업육성협의회는 물산업 산학연 매칭, 전국 최초 물산업 유망기술 로드맵 발표 등 주요 시책의 아이디어를 제공해 왔다.
4기 협의회는 실질적이고 지역 물기업의 해외진출을 넓힐 전문가들을 초빙, 대폭 개편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낙동강 물을 고순도로 처리해 LG디스플레이, LG전자 등 첨단 전자회사에 공급하는고순도 클러스터 단지조성사업을 중앙부처와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 등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구미는 신규 산업단지 입주 계획과 함께 첨단 전자, 탄소 소재 등에 걸쳐 고순도 공업용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첨단 산업체 입주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물의 순환과 홍수예보에 필요한 자연현상을 조사․분석해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홍수와 가뭄 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17년 8월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을 상주지역에 유치해 경북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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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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