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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총학생회, 남유진 전 구미시장에게 표창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남유진 전 구미시장이 금오공과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윤민석)로부터 국토대장정 명예단원의 자격으로 ‘우수대원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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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장단은 남 전 시장이 마지막 업무를 수행한 지난 24일 오후 6시 남 전 시장의 집무실을 방문, MY GUMI 바로알기 국토대장정 명예단원 우수대원 표창장을 전달했다. 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홍보물도 함께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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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GUMI 바로알기 국토대장정은 금오공과대학교 총학생회가 결성했다. 지난해 8월 5박6일간 우리 지역에 의미 있는 행사를 하겠다며 ‘MY GUMI 바로알기‘라는 제목으로 금오공과대학교 학생 40여명 대원 모두가 함께 구미의 곳곳을 걸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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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전 시장은 수년 전부터 대학축제를 통해 금오공과대학 학생들과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국토대장정에서는 학생들의 요청으로 명예대원으로 임명받아 50여 명의 단원들과 함께 걸으며 구미해설사로 활약했다. 또 학생들의 안전을 각별히 챙기는 등 구미의 1번 홍보대사로서 활약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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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들은 국토대장정 코스를 따라 구미의 관광명소를 방문해 직접 찍은 사진과 후기들을 손수 디자인해 홍보물을 만들었다. 홍보물에는 기간별, 테마별 코스가 안내되어 있으며, 관광명소의 사진과 정보가 담겨있다. 마지막 장에는 대원들의 추천관광지와 함께 별점을 매겨 생생한 후기를 전달하는 등 학생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색다른 관광안내책자를 만들어냈다.

고현진(토목공학과) 국토대장정 단장은 “우리 구미지역에 이렇게 많은 명소가 있는지 몰랐다. 금오공대 총학생회가 앞으로 지역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민석(기계시스템공학과) 총학생회장은 “함께 해주신 남유진 시장님과 우리 지역을 다시 들여다 볼 기회를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전했다. 학생들이 제작한 홍보물은 시청 민원실과 구미역 등에 비치 될 예정이다.
특히, 금오공과대학교 총학생회장단은 12년 시정을 마무리하는 남 전 시장에게 특별한 선물로 감사를 전했다. 학생 50여 명이 1천원씩 모아 빨간 운동화 한 켤레 선물한 것이다.
학생들은 “시장님께서는 청년들과 함께 어깨동무해 준 분이다. 말뿐이 아닌, 진정으로 우리와 함께 하며 청년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나눠 주셨다. 앞으로 더 큰 목표 꼭 이루셔서 지역의 청년들 발전도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남 전 시장은 지난 1월 8일 경주 하이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신년교례회’에서도 지역 대학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지역의 대학생 50여 명이 평소 청년층의 참여를 보기 힘든 당 행사장을 방문해 남 시장의 별칭인 ‘경북 아재’ 외쳐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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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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