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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진 국회의원들 책임 망각, 무책임의 극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9일
남유진 전 구미시장 경북도의회 기자 간담회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남유진 전 구미시장이 29일 오후 1시 30분, 도의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기자들이 제2도청 계획에 대해 묻자 남 전 시장은 “제2청사 문제는 무턱대고 공약만 낼 것이 아니라 법 개정을 전제로 해야 한다. 그 누구도 법 개정의 필요성은 언급하지 않는다. 현 지방자치법상 제2청사는 인구 800만 이상이 돼야 가능하다. 때문에 경북 상황에 맞는 법 개정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또 특활비 문제 등 경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초반부터 네거티브 양상을 보인다는 질문에 대헤 남 전 시장은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고려해야 한다. 수차례 말하지만 깜깜이 선거를 예방하고 도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으려면 들어나야 할건 들어나고, 밝혀야 할 것은 밝혀야 한다”며 말했다.
특히 선거 때면 유독 후보들이 박정희대통령을 언급하는데 대해서는 “박대통령 기념우표가 취소돼 내가 반대1인 시위를 할 때 어느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다. 선거 때마다 생가에 와서 사진만 찍으면 그것이 박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냐”면서“지난 12년간 박대통령의 고향도시 시장으로서 기본 책무를 잊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남 전 시장은 또 “자유한국당이 야당일 때가 더 막중한 책임이 있다. 야당 국회의원의 역할이 과연 무엇이냐?”고 반문하면서 최근 언론 보도를 인용해“민주당에서는 현역 국회의원의 지방선거‘출마 자제령'을 내렸을 정도다. 보수 재건, 보수와 좌파의 균형을 찾아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 우리는 어떠냐. 한 당에서 3명의 국회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경북의 현 상황은 기이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은 여의도 국회에서 제 역할에 충실해 주었으면 한다. 모든 건 제 자리에 있을 때 비로소 모든 일이 잘 풀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본격적인 경선 돌입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남 전 시장은 “저는 행정가로 40년 한 길을 걸어온 행정전문가이다. 김관용 지사님으로부터 목민관수업을 단단히 배웠다. 누구보다도 경북의 현 상황과 필요를 잘 알고 있다. 바로 직무에 들어가도 해낼 수 있는 준비된 유일한 사람”이라면서 “금오산이라도 올라본 사람이 백두산을 오르고, 에베레스트도 오른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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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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