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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떠난 청소년, 학교 밖에서 길을 찾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30일
검정고시 58%, 대학입학 9%, 복교 3% 순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내 학교 밖 청소년의 70%가 학업에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 중 희망자 374명이 경상북도 학습지원단을 통해 학업복귀를 지원한 결과 검정고시 합격, 대학진학, 복교 등 70%(259명)가 학업으로 복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은 취학의무를 유예했거나 고등학교 자퇴, 퇴학,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을 말한다.
청소년의 학업복귀를 지원하는 경북 학습지원단은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과목 지도를 위해 학원강사, 대학생, 퇴직교사 등 161명으로 구성돼 포항, 경주, 김천 등 14개 지역에서 교육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 중 희망자 374명이 지원단과 연계된 가운데 216명(58%)검정고시에 합격했으며, 32명(9%)이 대학에 진학했다. 또 3%인 11명이 복교를 하는 등 전체 70%인 259명이 학업에 복귀했다.
한편, ‘14년부터 해를 거듭할수록 학습지원단 재능기부자와 수혜 청소년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학습지원단은 2014년 50명에서 현재 161명으로 증가했으며, 수혜 희망 청소년도 2014년 71명에서 지난해 374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또 만족도 조사에서 학습지원단은 93%, 수혜 청소년 89%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에도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를 배가시키기 위해 지역별 학습지원단 대표자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사기진작 대책을 강구해 전국 최고 학습지원단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학습지원단의 지도를 받고 대학에 진학한 박모군(19세)은 “학습지원단 선생님의 열정으로 제2의 인생을 출발하는 만큼 그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 열심히 공부하여 사회의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안동에서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학습지원단 박송영(57세)씨는 “우리들의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학업에 복귀하는 청소년을 보면서 뿌듯한 자부심을 느끼며, 청소년들의 순수한 마음과 열정을 보면 힘이 생기는 것 같아 앞으로도 힘닿는데까지 학습지원을 계속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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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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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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