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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가예산확보 전 행정력 집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31일
중점 추진사업 72개 선정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권한대행 부시장 이묵)가 29일 실국장과 본청, 출장소 전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국비확보에 나섰다.

보고회에서는 내년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에 대한 설명 및 중앙정부 시책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인적 네트워킹을 통한 전방위적인 전략 모색 등 대응 방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이 중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클러스트 조성과 제1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72개 사업(4,272억원)을 2019년도 국비확보 중점 추진사업으로 선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정부예산 반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순도 공업용수 클러스트 조성사업 170억, 홀로그램 융합기술 상용화 핵심부품소재 육성사업 240억 등 예타 대상사업 및 구미산단철도(사곡~구미산단) 건설 5억, 장원방 조성사업 10억,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7억 등을 신규 발굴했다.

2019년도 건의할 주요 SOC사업 중 계속사업을 살펴보면, 국가 제4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90억, 인노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40억, 김천~구미 국도59호 개량사업 100억, 토미휴 산림공원 조성 8억, 선산 원동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 15억,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103억 등이다.

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부시장을 중심으로 T/F팀을 본격 가동하고, 체계적인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논리 개발과 추진전략 마련 등을 비롯해 오는 5월까지 중앙 부처와 국회 수시 방문 등을 통해 국비확보활동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묵 시장권한대행은 “열악한 지방재정 규모를 확대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선 국비 확보가 필연적”이라며 “올해 정부예산 SOC분야의 감소로 내년도 국비 확보가 쉽지는 않겠지만 중앙부처의 재정운용계획 수립단계부터 반영에 적합한 사업 발굴과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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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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