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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절감▪효율성 극대화, 농기계 배달 서비스 현실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2일
구미시의회 윤종호 산업건설위원장 정책제안 결과
ⓒ 경북문화신문
윤종호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의 정책제안에 힘입어 농기계 배달서비스가 시행되면서 농업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구미시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농업 기술센터에 본소와 산동면 농업인 상담소에 분소를 두고 450여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 그러나 임대사업장 설치를 위해서는 30억원 이상의 막대한 사업비와 년간 8억여원의 운영비가 소요된다.이런데도 임대사업장을 추가 설치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2015년 당시 윤 위원장은 추가 설치의 대안으로 농번기 때 수요가 많은 농기계로 대처해야 한다고 권유했고, 본소 증축에 따라 부족한 농기계를 구입하면서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하지만 원거리 곳곳에 임대 사업장을 설치해달라는 요구가 이어졌다.
결국 윤위원장은 정책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대안으로 농기계 배달 서비스를 제안한데 힘업어 현실화되기에 이르렀다.
신규 임대사업장을 설치할 경우 30여억원의 초기 비용과 매년 운영비로 8억여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반면 배달서비스는 신규 설치에 비해 10분의 1이나 저렴한 초기비용 2억원과 운영비 6억원만으로도 가능하다. 이에따라 추가 신축을 하지 않는 예산 절감효과, 원거리 농업인 불편해소, 바쁜 농번기에 농업인들의 편리성 제공 등을 통한 일손부담 경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향후 배달서비스는 원거리, 고령농, 여성, 귀농, 귀촌농가 등을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영양, 울진, 영주 등 타 지방에서도 시행 중에 있다.
윤위원장은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외에도 많은 정책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례로 구미 원예단지가 매년 수십억 원대의 적자를 발생시키면서 농업예산의 명분으로 매년 100억원대의 예산이 소요되자, 경영진단 평가를 도입해 이를 종식시켰다.
또 금오공대 주변 170미터 학교정화구역 내 가축분뇨자원화시설 설치 시에도 잘못된 용역을 바로잡아 축산인, 학생,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냈다. 특히 구미칠곡축협및 금오공대는 감사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농업정책 방향, 농산물 브랜드 통합 및 RPC통합 농산물 판로개척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윤위원장은 “농업인단체, 조합장 단체 그리고 축산단체장과의 대화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개선과 현장에서 받은 건의사항은 반드시 시행하려고 노력했다”면서 “농민의 애환과 함께하기 위해 발로 뛰는 진정한 심부름꾼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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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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