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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 근로자도 ‘빨간 날’에 쉴 수 있는 근거 마련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4일
장석춘 의원, 휴식양극화 해소 ‘근로기준법 개정안’발의
ⓒ 경북문화신문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구미시을)이 공휴일에 모든 근로자가 차별 없이 휴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일 대표발의 했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공휴일을 근로기준법 상 유급휴일로 보장하도록 해 민간기업 근로자들도 소위 달력의 ‘빨간 날’에 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현재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종사자들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휴일에 쉬고 있으나, 민간기업 근로자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기업별로 단체협약, 취업규칙 등에 따라 공휴일 휴무 여부가 다른 실정이다.
특히 대기업이나 공공부문, 노동조합으로부터 보호받는 전체 10%의 근로자들은 당연히 유급휴일로 공휴일에 쉬고 있는 반면, 영세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 등 노동조합이 없는 90%의 근로자들은 설이나 추석 명절조차 유급휴일로 보장받지 못하고 자신의 연차유급휴가를 사용해 쉬고 있다. 이처럼 휴식마저도 양극화돼 불합리한 차별과 불평등을 겪고 있는 것이다.
장 의원은 “시급한 진짜 근로시간 단축은 ‘휴일에 일해서 수당 50% 더 받는 사회’가 아니라 ‘휴일근로가 없는 사회’로 가는 것”이라며 “근로시간을 단축하려는 근본적인 목적에 맞도록 휴일을 휴일답게 정상화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영세중소기업 등 사업주의 부담 우려에 대해 장 의원은 “근로시간 단축의 단계적 시행을 통해 유예기간을 갖게 된다면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사업주 부담 완화를 위해 세부 사항은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장시간 근로에 시달리는 취약 근로자들을 위해서 근로시간 단축의 질곡이 되어버린 휴일근로 가산수당 중복할증 논란에서 과감히 벗어나 휴일의 정상화, 휴식의 차별과 불평등 해소를 위해 정부와 여당이 공휴일을 유급휴일로 보장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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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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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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