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농업기술센터
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인숙)가 지난 2일 소회의실에서 심의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산학협동 심의회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농업기술센터와 농·축협 및 농업인 단체 등 농업인 산·학·관·연 협동체제를 구현해 농촌지도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국내․외 농업여건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보급, 지역 특성에 맞는 농가소득 작목개발 보급등 지역농업 기술지도 활동 및 농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키로 했다.
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관련 기관장, 분야별 전문농업인 및 단체장 등 20명으로 구성된 심의회는 올해 추진하는 27개 사업 42개소의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심의해 대상자를 확정 의결 한다.
센터는 심의회에 앞서 객관적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농가 현지조사를 통해 신청농가의 타당성 및 적정성 여부 등을 확인하고 사전심사를 마쳤다.
정인숙 소장은 “금년도 농촌지도사업을 농업인의 수요에 맞는 현장중심 맞춤형 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통해 농업경쟁력 향상과 구미농업 발전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심의를 시작으로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농업인 모두가 잘 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