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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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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초등학교(교장 안승철)가 5일 지역공동 인문사회 영재학급 수료식을 가졌다.
비산초는 NIE, 독서, 역사, 리더십 등의 학습 주제로 인문·사회 영재학급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해왔다.
학생들은 NIE 교육을 통해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주제로 토의 및 토론을 하며 사고력과 비판력을 기를 수 있었고 독서교육에서 기초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었다. 또 역사교육을 통해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리더십교육을 진행하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훗날 성장하여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다졌다.
수료증을 받은 한 학생은 “100시간이라는 영재학급 과정이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는데 막상 끝나니 시원섭섭하다"고 말했다.
담당교사 역시 “지금 생각하니 부족했던 것이 많이 떠오른다"며 "1년 동안 열심히 같이 수업한 학생들이 아주 대견스럽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