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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이 6일 오후 2시 구미시청 4층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구미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기자회견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구미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겠다는 허 수석부대변인의 의지의 표현으로 마이크 대신 핀 마이크를 사용하고, 출마선언 원고 없이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종편채널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중인 허 수석부대변인은 “방송 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짬을 내 3개월 간 고향에 계시는 구미 시민들과 소통한 결과, 시민들의 소망은 큰 게 아니었다”며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고 계시는 구미 시민들의 소박한 꿈을 이뤄드리기 위해 구미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유연성과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마인드와 더불어 소통과 견제, 추진력 등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춘 혁신가형 시장인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 꿈이 현실이 되는 도시 구미를 위해 시정 5대 목표로 ▲안정적인 경제성장 ▲누구나 누리는 복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문화‧관광의 도시 ▲시민이 주인인 행정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주요 공약으로 ▲KTX 노선 신설(서울~대전~구미~부산) ▲국내외 기업투자 유치 활성화 ▲1,000원 3,000원 택시 운영 ▲읍면동별 맞춤형 종합복지관 재건립 ▲공실 원룸 무상임대(청년 주거 문제 해결)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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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 수석부대변인은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지지자들과 구미시 충혼탑과 박정희 前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