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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찬성 찌라시 유포자 색출해 달라’소장접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6일
이철우 의원, 명예훼손 소장도 함께 접수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출마자들간 경쟁이 과열되면서 경쟁자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비방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상대 경쟁후보 측으로부터 사실과 다른 찌라시 공세를 받고 있는 이철우 의원이 SNS상의 허위 비방관련 유포자를 조사해 달라며 경찰에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 찌라시’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고 동시에 ‘범인’ 등의 표현을 사용해 고의적으로 명예를 실추시킨 당사자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16년 말 국회탄핵안 의결을 앞두고 중앙과 지방의 주요 언론사를 통해 탄핵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던 내용이 보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탄핵 찬성자에 버젓이 자신의 이름이 포함된 엉터리 찌라시가 SNS 등에 유포되면서 경쟁후보 측에서 이를 선거에 악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찌라시 자체도 문제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낙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선거법 위반까지 수사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이원은 또 “탄핵 찬성 찌라시는 이미 지난해 2월부터 경찰에서 조사하고 있어 수십명이 조사를 받았고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찌라시 유포는 선거를 앞두고 악의적으로 흠집을 내기 위한 불법 행위가 분명한 만큼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 찌라시 유포와 별도로 명예훼손에 대한 고발도 추가로 접수한 이 의원은 “찌라시 유포와 함께 자신을 범인이라는 단어까지 써 가면서 악의적으로 사진을 게재하고 유포한 사람들이 있다”며 “누구나 볼 수 있는 SNS에서 명예를 훼손하고 인신공격을 한 것은 도를 넘어선 행위로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의 여지는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찌라시와 관련해 “이미 SNS 등에 해당 내용을 유포하면 경찰에 수사의뢰한다는 점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깨끗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라도 허위 비방 내용을 올리는 자에 대해서는 일벌백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정원 특활비 관련 기사를 임의로 작성해 배포시킨 포항의 한 언론사는 이 의원 측이 중앙선관위 인터넷선거 보도심의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자, 작성한 기사 4건을 삭제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우 의원은 “경북에 깨끗한 선거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클린선거와 포지티브 선거를 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선거에 악영향을 미치기 위해 지속적으로 허위・비방이 이어지고 있어 좌시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며 “허위・비방 내용 유포와 보도에 대해서는 사회의 독버섯으로 규정하고 끝까지 추적해 다시는 네거티브 공세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번 공명선거 참여를 제안한 것처럼 이번 기회에 네거티브 공세의 폐습이 근절되도록 모든 후보들이 적극적으로 클린선거에 동참해 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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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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