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피플일반

이양호 전 한국 마사회장 '다시 솟아라 희망아' 출판기념회 성황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7일
구미에 대한 사랑과 구미 발전의 비전을 담은 자전 에세이

ⓒ 경북문화신문
이양호 전 한국마사회장이 오는 7일 오후 2시 구미 부곡동 GM웨딩 4층에서 자신의 첫 번째 저서 ‘다시 솟아라 희망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재수 전 농림부장관과 이동필 전 농림부 장관을 비롯해 남유진 구미시장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황영조 마라톤 감독, 현정화 탁구 감독, 김재범 유도 코치를 비롯해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해 출판기념을 축하했다.

58년의 삶과 34년 간의 공직생활을 한권에 담은 '다시 솟아라, 희망아'에는 그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구미에 대한 강한 사랑과 향수가 녹아있다.
책에는 구미시 옥성면 덕촌리에서 태어나 지역에서 중학교까지 다닌 구미에서의 성장기와 대구 영남고와 영남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합격 후 농식품부, 외교부, OECD대표부, 미 대사관, 농촌진흥청, 한국마사회 등 중앙과 해외에서의 30여 년간 공직생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서문에서는 중앙부처에서 기획조정실장, 대변인, 외교관, 차관급 청장, 공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을 하면서 맺어진 많은 경험과 인맥을 활용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대한민국을 선도해 온 구미가 처한 현재 어려운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이를 해쳐나가기 위한 발전 방안 등도 제시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이 전 회장은 "구미가 한창 경기가 좋을때는 전국에서 사람이 몰려들고 구미산업단지 수출이 날개돋친듯 늘어났을 정도로 활기찼다. 하지만 최근 구미는 수년전부터 삼성, LG등 대기업이 베트남과 파주 등으로 옮기는 바람에 경제는 빠른 속도로 침체되고 수출이 급감하는 등 쇠퇴해 도시의 활기가 떨어져 무척 가슴아프다"며 "구미가 예전의 영광을 다시 찾아 한국의 경제를 선도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어 경제가 다시 활황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출판기념회는 이 전 회장의 프레젠테이션과  페널과의  북 토크, 사인회 등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