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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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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이 오는 6월13일 실시하는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구촌 스포츠 체전인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을 위해 대한체육회 부회장과 한체대 총장으로서 부여된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총장은 본지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경북도지사 선거를 비롯한 지방선거 열기가 타 시도에 지나치게 과열되고 있는 특이한 상황에 비춰 동계 올림픽 폐막일인 2월25일 이후 도지사 선거에 뛰어든다는 것은 일정과 선거전략상 불리하기 때문에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여의도 연구소장과 정책위의장을 지낸 3선 국회의원의 역량을 어떤 방식으로든 지역발전을 위해 활용해야 한다는 일부의 여론과 관련 김 총장은 “구미시장에 출마해야 한다는 여론을 듣고 있지만 아직 깊이 고민해본 적이 없다”면서 “지금은 오로지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일념 밖에 없다”고 말했다.
구미는 당신이필요합니다
현시장후보들은 수준미달이다
02/11 16:37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