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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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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한기조 구미.선산 장원방 추진위원장(전 도의원)이 지난 14일 구미시청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못살겠다고 아우성치는 구미를 도약시킬 적임자’임을 강조한 한 위원장은 ‘차기시장은 어깨가 무겁다.고착화된 투표성향을 극복하고, 지역연주의를 탈피한 투표를 통해 시민이 진짜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면서 쌓아놓은 경륜과 지혜, 열정을 모두 바쳐 재도약을 염원하는 43만 시민의 꿈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 경북도의회 의원(5대), 한국노총 구미지부장, LG전자 구미노조 지부장의 중책을 수행하면서 구미발전을 위해 사심을 내려놓고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 강조한 한 위원장은 공약으로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각종 신성장 산업 유치와 기반 확대,반도체,방위산업체와 같은 신성장 산업인 뷰티분야의 화장품 업종, 전기자동차 업종, 항공기 부품과 관련된 전기전자 및 정밀가공 제조업 분야와 관련된 대기업과 중견기업, 강소기업 등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KTX 구미역사 신설,대구통합공항의 구미시 인근유치를 약속한 한 위원장은 농촌발전 방안과 관련 신성장 산업인 6차산업과 문화관광 산업 등을 도입, 정착시켜 농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정주여건 개선과 관련 교육의 질적향상 방안의 일환으로 자식을 키우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명문고 육성과 함께 부모들의 어려움 해소차원에서 대안학교 설립을 약속한 한 위원장은 대형놀이 동산과 구미시 대표축제 개발, 생활체육과 생활예술의 활성화 등 상세한 대안을 이미 마련해 놓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위치까지도 답사하는 등 나름대로의 준비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시대에 맞는 대형쇼핑몰 시설과 백화점, 유명 종합병원 등의 유치도 정주여건 개선의 대안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한 한 위원장은 비주류 여성들이 떳떳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맞벌이 시대에 부응한 국공립 및 시립 어린이집, 유치원 신설, 저소득층과 장애인등 소외계층이 안정되게 삶을 추구할 수 있는 시스템의 정착을 약속했다.
아울러 무의탁 노년층과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들이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