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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 현장중심의 구미시 만들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19일
자유한국당 이규건 서정대 교수, 구미시장 출마선언
ⓒ 경북문화신문
자유한국당 이규건 서정대 교수가 지난 13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구미시를 만들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교수는 세계적 명문대학인 와세다 대학교 유학을 통해 당시 한국으로서는 미개척 분야인 인공지능 분야 연구 결과를 인정받아 정보 공학석사·박사 학위 취득 후 우리나라가 세계최고 수준의 초고속 인터넷 및 IT강국을 건설하는 데 일조를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삶의 현장 속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듣고 보고 느낀 것을 SNS를 통해 공개했고, 지난해 9월에는 이를 집대성한 ‘이규건의 생각, 구미의 미래를 말하다’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강조한 이 교수는 혁신· 창의· 희망의 새구미 50년대계, 백년대계 로드맵 정립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행정, 정책, 경제, 산업, 교육, 사회복지, 문화예술 등 사회전반에 걸쳐 시민중심의 과감한 혁신과 개혁을 통한 공정하고 균형잡힌 계획도시를 만들기겠다고 공약했다.
또 국가 최대 첨단산업도시 구미를 4차산업혁명특별시로 만들기 위해 4차산업 핵심기술인 AI, 빅데이터, IOT, ICT융합, 블록체인, 드론, 자율주행, 탄소소재, 국방 등을 중심으로 노동집약산업에서 SW, 콘텐츠, 지식산업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자강기업, 강소벤처 500개사 육성, 100개사를 상장하는 등 경제부활을 견인하기 위해 기존 공단의 공동화 현상 해소와 도시재생,구미공단 수출에 모든 역량 집중과 중소기업들의 해외마케팅 강화와 대기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KOTRA 구미지사 설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교수는 또 벤처농부▪중소상공인 1004명을 육성,도농복합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구미특산물, 구미브랜드, 구미렌드마크를 발굴하고 첨단기술을 융합해 영세업자, 소상공인, 자영업, 농축산업 등의 소득증대를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교육·역사·문화·예술과 관광산업 융합도시를 만들기 위한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도시, 글로벌 융합형 인재 육성,동락공원에 어린이 동화존 가족체험 시설과 첨단산업전시관▪ 낙동강 100리 꽃길▪스포츠+엔터테인먼트▪금오산-천생산-비봉산-태조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예술-관광산업벨트 조성, 100만 유료 관광객(1박2일) 유치로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구미-왜관-대구-경산을 잇는 대구권광역 전철망사업 추진, KTX정차, 인근지역 신공항 유치 등을 통한 4통8달 교통망 및 물류개선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감사원의 경험을 살린 시민중심의 찾아가는 행정, 청렴한 구미시를 만들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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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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