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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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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규건 서정대 교수가 지난 13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구미시를 만들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교수는 세계적 명문대학인 와세다 대학교 유학을 통해 당시 한국으로서는 미개척 분야인 인공지능 분야 연구 결과를 인정받아 정보 공학석사·박사 학위 취득 후 우리나라가 세계최고 수준의 초고속 인터넷 및 IT강국을 건설하는 데 일조를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삶의 현장 속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듣고 보고 느낀 것을 SNS를 통해 공개했고, 지난해 9월에는 이를 집대성한 ‘이규건의 생각, 구미의 미래를 말하다’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강조한 이 교수는 혁신· 창의· 희망의 새구미 50년대계, 백년대계 로드맵 정립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행정, 정책, 경제, 산업, 교육, 사회복지, 문화예술 등 사회전반에 걸쳐 시민중심의 과감한 혁신과 개혁을 통한 공정하고 균형잡힌 계획도시를 만들기겠다고 공약했다.
또 국가 최대 첨단산업도시 구미를 4차산업혁명특별시로 만들기 위해 4차산업 핵심기술인 AI, 빅데이터, IOT, ICT융합, 블록체인, 드론, 자율주행, 탄소소재, 국방 등을 중심으로 노동집약산업에서 SW, 콘텐츠, 지식산업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자강기업, 강소벤처 500개사 육성, 100개사를 상장하는 등 경제부활을 견인하기 위해 기존 공단의 공동화 현상 해소와 도시재생,구미공단 수출에 모든 역량 집중과 중소기업들의 해외마케팅 강화와 대기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KOTRA 구미지사 설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교수는 또 벤처농부▪중소상공인 1004명을 육성,도농복합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구미특산물, 구미브랜드, 구미렌드마크를 발굴하고 첨단기술을 융합해 영세업자, 소상공인, 자영업, 농축산업 등의 소득증대를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교육·역사·문화·예술과 관광산업 융합도시를 만들기 위한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도시, 글로벌 융합형 인재 육성,동락공원에 어린이 동화존 가족체험 시설과 첨단산업전시관▪ 낙동강 100리 꽃길▪스포츠+엔터테인먼트▪금오산-천생산-비봉산-태조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예술-관광산업벨트 조성, 100만 유료 관광객(1박2일) 유치로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구미-왜관-대구-경산을 잇는 대구권광역 전철망사업 추진, KTX정차, 인근지역 신공항 유치 등을 통한 4통8달 교통망 및 물류개선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감사원의 경험을 살린 시민중심의 찾아가는 행정, 청렴한 구미시를 만들겠다는 점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