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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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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취수원 구미이전에 대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지난 21일 더불어 민주당 구미갑을 지역위원회(이하 구미지역위원회)가 기자회견을 갖고 ‘43만 시민과 함께 홍대표의 발언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홍 대표는 자유한국당 시도지사후보로부터 대구취수원 이전 실행 각서를 받겠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날 구미지역위원회는 2009년 이후 대구시가 한나라당과 국토부에 요구한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현안은 2011년 8월 KDI의 용역결과 타당성 없음으로 결론이 난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대구취수원 이전을 재추진하면서 지방자치의 원리를 훼손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구미지역 위원회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재추진 움직임과 관련 구미시민의 재산권 침해, 낙동강의 용수부족으로 인한 구미산업의 피해를 유발할 것이 확실한 만큼 대구취수원 이전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