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가 ‘2017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선정된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애로 기술 해결 및 R&D 역량 제고,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있다.
대학은 중소기업 공학컨설팅센터(센터장 김태오)를 중심으로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과 49개 지역기업을 매칭, 애로 기술 해결 및 연구 개발 등을 통해 매출 향상과 고용 창출 등 기업 성장에 기여했다.
이 가운데 구미 소재 제조업체인 ㈜선테크(대표 한병삼)는 박상희 기계공학과 교수의 기술 컨설팅을 통해 기존 방열판의 방열효과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6년 대비 2배 상승한 총 60억 원출을 지난 해 달성했다.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책임자인 김태오 대학 중소기업 공학컨설팅센터장은 “올해도 사업 수주를 통해 지원기업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