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책 후보도서 5권 선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26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지난 23일 오후 2시30분 시립중앙도서관에서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구미시독서문화진흥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후보도서 5권을 선정했다.

지난 1월 29일부터 16일 동안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시민, 학교관계자,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의 추천을 받아 333권(어린이37, 청소년67, 성인229)의 책이 접수 됐다. 이날 20명의 운영위윈은 전 시민이 함께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선정된 5권의 후보도서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의 특별한 성장이야기를 다룬 ‘아몬드’(손원평 저)와 입시위주의 교육에 지친 이들에게 46편의 시로 행복을 전하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정재찬 저), 인간의 이익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는 인류에게 경종을 울리는 ‘김산하의 야생학교’(김산하 저), 타인과 관계를 맺어가며 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관계 맺기의 방법을 알려주는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채사장 저), 타인의 삶을 엿보고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남을 의식하지 말고 나답게 살아가라고 이야기하는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김수현 저)이다. 
5권의 후보도서는 3월9일부터 18일까지 11일 동안 인터넷, 스티커, 투표지 등으로 시민투표를 거친다. 구미시 관내학교와 시청 민원봉사실, 읍면동사무소, 공공도서관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포스터와 투표지를 비치하고, 시청과 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는 인터넷 투표를 열어 놓는다.

시민투표를 마치면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2차 회의를 개최한다. 투표기간동안 후보도서 5권의 책을 읽은 20명 운영위원들이 책에 대한 의견 교류와 시민들이 후보도서에 투표한 순위를 고려해 최종 한권이 결정된다.

남동수 시립중앙도서관장은 “2016년 10회를 맞이했고, 지난해는 시애틀 공공도서관과 업무협약, 야외독서공간인 스토리팟 개관, 기업체 독서릴레이운동 전개, 전국시낭송대회와 전국독후감 공모전 개최 등 국내외적으로 뻗어나간 구미시의 한책 운동은 이제 다른 시군의 모범 독서운동으로 자리 잡았고 전국의 대표적 독서운동이 됐다"면서 "올해에도 좋은 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