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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림조합 제56기 정기총회(제141호 대의원회)가 27일 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조석희 선산출장소장, 김봉교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강승수▪양진오 시의원, 연규섭 장석춘 국회의원 보좌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는 우진석 조합장이 산림사업 유공조합 정부포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직후여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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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은 소나무 재선충 방제와 무을6차림 조성등 1천헥타아르의 방대한 면적에 자원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진행시키고 있다. 또 구미시 관내 전역에 임도사업과 사방댐 조성공사, 등산로 정비등 시공사업 현장을 관리하면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완벽하게 실행한 결과 산림사업의 대표기관을 위상을 공고히 구축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우 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구미시 산림조합의 위상강화는 이사와 감사, 대의원 여러분, 지역기관단체장과 지역사회가 성원하고,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우리나라 산림녹화의 주역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끊임없이 발굴하는 등 창조경영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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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흑자 경영을 통한 조합의 자립기반 구축, 조합원의 권익신장을 위한 가치창출을 목표로 하는 역동적인 대처, 조합의 최대숙원 사업인 금융사업 활성화,리스크 관리 및 내부시스템을 구축한 업무의 효율성 제고 및 조합경영 일류화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금융사업 활성화가 미래 구미시 산림조합의 최대숙원이라고 판단한 우 조합장은 지도과와 조합장실을 1층으로 이전완료하고, 업무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