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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열정으로 개혁과 변화, 구미발전 이루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27일
더민주당 박종석 구미 아성요양병원 상임이사, 구미시장 출마선언
ⓒ 경북문화신문
더불어민주당 박종석 구미아성요양병원 상임이사가 27일 구미시청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바꾸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박 상임이사는 구미에서 태어나고 성장해오면서 지금처럼 위기감을 갖게 된 적이 있었던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재 구미는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구미가 처한 현실을 현재의 위정자들이 바꿔내기는 어렵다면서 흥망의 전환점을 맞는 중요한 시기에 개혁과 변화, 미래 설계의 중심에서 구미발전을 위해 열정을 받치겠다고 밝혔다. 
또 대구취수원 관련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각서 발언을 언급하며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구미 정치권이 시민의 대변인이라 할 수 있겠냐"며 "보수 정치의 심장인 구미에 집권 여당의 씨앗을 심는다면 '예산폭탄'이라는 엄청난 혜택으로 보답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상임이사는 주요공약으로 격을 허무는 시장 ▶4차산업혁명의 선두도시 건설 ▶외곽 순환도로 개설 및 KTX 정차역과 연계한 우회도로 추진 ▶자영업자 소득증대 ▶구미관광벨트 조성 및 특화된 문화콘텐츠 개발 ▶문화활동 지원 확대 ▶교육 복지시장 ▶농촌지역 소득증대 등을 제시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부위원장을 역임한 데 이어 무소속으로 시장출마 의사를 밝혀왔는데 더민주당으로 출마를 선언한 이유에 대해 "구미경제가 많이 어렵다. 힘 있는 집권여당의 절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구미발전을 위해 선택한 것"이라고 답변했고 또 더민주당 홍의락 의원 발언 관련 협의한 내용이 있느냐는 질문에 "구미시민 의사에 반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안장환 의원과 협의중"이라고 답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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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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