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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없다?음악이 지루하다면?... 경북도립예술단 그레잇!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06일
정기·기획공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올해 459회 공연
↑↑ 도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도립예술단이 올 한해 도민들에게 다양하고 관객이 찾고 싶은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분주하다.

올해 도립예술단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정기공연과 같은 기존의 연주 패턴을 유지하면서도 특별히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연주회를 확대 운영한다.
도립예술단은 국악단, 교향악단, 무용단 3개의 예술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지역민들이 골고루 다방면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시군 정기연주회(19회) ▶ 시군의 대표축제 및 문화예술행사와 연계한 기획공연(60회) ▶ 오지나 벽지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등 평소 예술공연 기회를 접하기 힘든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225회) ▶초청공연(153회) ▶ 해외공연(2회) 등 총 459회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먼저 4월부터 11월까지 경북도청 회랑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쏠쏠한 재미를 선사한다.
취타래, 피리3중주, 실내악 등과 같은 국악공연 뿐만 아니라 현악 앙상블 등의 교향악음악도 접할 수 있고 춘앵전, 살풀이, 태평무, 사랑의 춤과 같은 한국무용의 멋진 춤사위도 구경할 수 있다.

각 예술단별로 순회공연도 쉼 없이 이어지며 경북도내 공연 접근성이 부족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도 운영한다.
그 중에서 도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평소 공연 관람이 힘든 문화소외계층에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예술단체와의 협력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학교는 물론 복지시설, 병원, 군부대 및 기타 기관단체 등을 방문해 클래식, 국악, 무용,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연간 170회 공연에서 올해는 225회 이상 공연으로 확대 운영한다.
↑↑ 도립무용단 다섯북의 어울림 공연
ⓒ 경북문화신문

연중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립국악단과 도립무용단은 국악 및 전통무용에 관심이 있는 도내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도립교향악단은 지난해 제50보병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군장병 사기진작과 군악대의 능력 향상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을 기부하고 사회에 환원해 오고 있다.
아울러 경주 벚꽃축제, 문경 찻사발축제, 영덕 은어축제 등 도내 시군 대표축제와 연계한 공연으로 평소 공연장을 찾기 힘든 지역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전통 예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일본, 중국 등 해외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오는 8일 영천에서 올해 도립교향악단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영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되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의 첫 정기연주회인 ‘새봄음악회’는 한국 최고의 첼리시트 송영훈과 함께한다.
제5대 이동신 상임지휘자의 수준 높은 지휘와 함께 창단 20주년 기념으로 치러지는 이번 연주는 Antonín Dvořák(안토닌 드보르작)의 곡들인 카니발 서곡 - 첼로 협주곡 나(B)단조 - 교향곡 제8번 사(G)장조를 공연할 예정이다.

김병삼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해보다 75회나 늘어난 총 459회의 도립예술단 공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도민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확대하는 한편 단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지 확대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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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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