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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 및 찾아가는 공부방 개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07일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5일 결혼이민자와 한국어강사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한국어 교육 및 찾아가는 공부방 각각 개강식을 가졌다.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습득을 통해 한국어능력을 향상시켜 가족 간의 원활한 소통과 한국생활에 안정적인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매년 진행되고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들의 거주 연한과 한국어 구사능력을 토대로 초기입국자을 위한 첫걸음반부터 고급반까지 총 5단계에 걸쳐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어 수업 외에도 한국문화의 이해, 한국 제도에 대한 교육, 부모교육 등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된다. 

구미시 외국인주민현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혼인귀화자 833명,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결혼이민자 989명으로 총1천8225명의 결혼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거주외국인은 9천030명이다.

이에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의 거주지역을 감안해형곡동에 위치한 센터 외에 인동동, 진미동, 양포동, 산동면 거주자를 위한 찾아가는 양포공부방과 선산·고아·무을 지역 거주자를 위한 고아공부방 등 총 3개소의 한국어 공부방을 운영해 결혼이민자들의 교육기회 균등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지도강사 위촉
ⓒ 경북문화신문

개강식에서는 올 한 해 교육을 진행할 지도강사의 위촉과 결혼이주여성과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어 능력 검증을 위한 반 배치평가 시험을 치뤘다.  

한편,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교육과 찾아가는 공부방 외에도 한국생활적응교육, 가족문화체험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054-443-0541, 464-0545로 하면 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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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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