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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물결, 낙동강의 기적 만들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1일
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경북문화신문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인 남유진 전 구미시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3천여 명이 참석했다. 4층 사무실은 물론 계단과 입구까지 가득 메울 만큼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해 주변 교통이 마비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고 주최측이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2시, 경산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장석춘▪백승주 국회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이덕영 경산시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한동수 경북 시장군수협의회장(청송군수), 장욱현 영주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이승률 청도군수, 백선기 칠곡군수, 최수일 울릉군수 등 현직 시장군수와 최희욱 전 경산시장, 성백영 전 상주시장 등 전직 시장군수가 참석했다.
또 류목기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장 등 각계각층에서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 경북문화신문

개소식에서는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정해걸, 이원식, 박영언, 전옥상, 최규종, 이태근, 황정민 등 7명을 임명했다. 또 정책자문단장은 손동철 전 경북대총장 직무대행, 지방분권위원장은 김형기 교수, 대외협력위원장은 최용구,여성위원장은 채옥주, 대변인에는 김선완을 임명했다.
ⓒ 경북문화신문

정해걸 공동선대위원장은 대표인사말을 통해 “경북도지사 선거는 ‘1강3약’구도”라며“1강이 바로 남유진 후보”라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그 이유에 대해 “경북 시장군수협의회장을 역임하며 23개 경북지역을 골고루 잘 아는 사람, 300만 도민을 품을 수 있는 인품과 덕망을 가진 인물”임을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은 주민들이 4년의 임기 채우라고 뽑아준 것”이라고 꼬집은 정 위원장은 “때문에 현재 도지사 선거에 나온 3명의 국회의원은 자신을 뽑아준 주민과 유권자를 무시하는 처사”라면서 참석자들에게 현명한 판단을 당부했다.
ⓒ 경북문화신문

백승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남유진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은 물론 보수궤멸을 가져 올 탄핵 반대를 위해 외롭게 태극기 집회에 참여한 사람”이라면서 “이처럼 도민들이 잠 못 이룰 때 같이 잠 못 이루고, 통곡할 때 같이 울고, 웃을 때 같이 하는 사람에게 도지사의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장석춘 의원은 또 “개소식에 23개 시군에서 빠짐없이 참석한 것은 이미 그 능력을 검증 받았다는 것”이라면서 “정권 교체 후 보수와 경북의 위기 상황에서 경북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할 적임자”라며 승리를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3개 시군 대표들이 참석한 ‘하나 되는 경북 만들기 퍼포먼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각 시군 대표들은 해당 시군 모양의 퍼즐을 남 후보에게 건네며 “우리는 정치인이 아닌 능력 있는 행정가를 원한다”, “경북도지사는 남유진이 적임자”등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다양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고, 남 후보는 이를 받아 온전한 형태의 경북지도를 완성해 참석자들과 승리를 기원했다.
남유진 예비후보는 큰 절로 화답한 후 인사말을 통해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꾸고,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는 위대한 경북을 맡길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이곳에 계신 분들은 저와 뜻을 같이 하는 동지들이다. 경북 발전과 보수 재건 및 혁신을 염원하는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황금빛 물결이 넘쳐흐르는 낙동강의 기적을 만들겠다.반드시 당선돼 성원에 보답 드리겠다“고 밝혔다.
남 예비후보는 또 “행정은 행정가에!,국회는 국회의원에게!, 이것이 바로 경북도민의 민심!”이라고 강조하면서 직접 쓴 휘호를 들고 ‘行行(행행),議議(의의),民心(민심)’을 지지자들과 함께 외쳤다.


<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프로필>



󰊱 학 력
❍ 선산초등학교 졸업(1965)
❍ 대구중학교 졸업(1968)
❍ 경북고등학교 졸업(1971)
❍ 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1976)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1988)
❍ 미국 조지타운대 공공정책대학원 수료(1998)
❍ 금오공과대학교 대학원 졸업(경영학 박사, 2013)

󰊲 주요경력
❍ 제22회 행정고등고시
❍ 경북 청송군수(1993)
❍ 내무부장관 비서실장(1994)
❍ 행정자치부 교부세과장, 공기업과장
❍ 대통령비서실 행정수석실(1991), 정무수석실 행정관(2000)
❍ 구미시 부시장(2001)
❍ 국가청렴위원회(부패방지위원회) 홍보협력국장(2004)
❍ 미국 캘리포니아주 무역친선대사(캘리포니아 주지사)
❍「경영지도사」취득(1991, 상공부장관)
❍ 미국 국무성 초청 IVLP 과정 수료(2015)
❍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민선6기 전반기)
❍ 경북 시장군수협의회 회장(민선6기 전반기)
❍ 구미시장(민선 4, 5, 6기)

󰊳 주요상훈
❍ 제3회 전국공무원문예대전 저술부문 우수상(2000)
❍ 제24회 포스트모던 신인문학상(2007)
❍ 서울문학인 신인상(수필, 2010)
❍ 세계자유민주연맹「국제자유장」(2010)
❍ 몽골정부 최고 훈격「민주화훈장」(2012)
❍ 새마을운동중앙회「새마을휘장」(2013)
❍ 제18회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최고경영자상」(2013)
❍ ‘세계 부부의 날’ 기념「올해의 시장 부부상」(2015)
❍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올해의 인물「좋은 자치단체장상」(2017)

󰊴 저 서
❍ 미국정치와 행정(1999, 나남출판)
❍ 미국지방자치의 이해(2005, 집문당)
❍ 남유진은 경제다(2017, 휴먼앤북스)
❍ 경북아재 남서방 경북2800리(2017, 지상사)

󰊵 주요실적
❍ 국내외 투자유치 16조 2천억 원 달성
❍ 국가5단지「구미하이테크밸리」조성(300만평, 1조 7천억 원)
- ‘아시아 탄소산업의 허브’로 집중 육성
(도레이첨단소재 8만평, 탄소산업클러스터 20만평 등)
❍ 10여 년의 노력,「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달성
- 2016년 환경부「그린시티」 대통령상 수상(전국 1위)
❍ 2017년「국제안전도시」공인(ISCCC, 스웨덴 스톡홀름)
❍ 3대 주민기피시설 임기 내에 성공 추진
- 시립화장장, 쓰레기매립장, 쓰레기소각장
❍ 정부 ‘복지행정평가 11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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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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