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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봉재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오후 2시 송정동 그랜드빌딩 3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선거사무소 측은 지지자들을 비롯한 구미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변화를 위한 새 출발’을 슬로건으로 내건 김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 교육문제로 구미를 떠나는 일이 없는 구미, 맞춤형복지로 노후보내기 좋은 구미, 규제최소화 행정정책인 네거티브시스템으로 멈춰있는 구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기존의 1공단은 도시재생과 지식기반산업으로 활성화시키고, 60%의 저조한 가동률을 보이는 2·3·4공단은 자체 경쟁력과 기술력을 강화시킨 고부가가치의 강소기업을 집중 육성해 가동률을 높이고, 5공단은 탄소산업의 메카로 육성해 투자하기 좋은 도시, 창업하기 좋은 도시, 취업하기 좋은 구미를 만들겠다”며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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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서는 특히 김예비후보의 자녀들이 당선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자유한국당의 당색인 빨간 운동화를 선물했다. 또 참석한 시민들은 구미의 경제를 살려달라는 바람을 담은 500여 장의 종이비행기를 날려 김예비후보가 구미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켜 줄 것을 기원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을 수료한 후 구미에서 구미정형외과를 개원한 김 예비후보는 26년여간 구미강남병원 병원장과 구미 차병원 및 순천향대학교부속 구미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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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미시 장학회 이사, 구미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과 구미시 새마을회 회장 등을 6년간 역임했다. 현재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중앙정책자문위원과 자유한국당 구미시갑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중앙당 평화통일분과위원회 부위원장 등 시민단체와 정당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