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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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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세진)가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8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과 종합자원봉사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지역 자원봉사자의 효율적인 활용과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 중인 종합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센터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 및 자원봉사 사업 현황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을 위로·격려했다.
또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조망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난해 말 건축물을 준공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을 방문한 위원들은 시설물 점검과 함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09년도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옆 25만949㎡ 부지에 사업비 907억원을 들여 전시관, 글로벌관, 연수관 등 주요 시설물을 비롯해 새마을운동 변화 과정을 재현한 테마촌을 갖춘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현재 운영 준비단계를 밟고 있다.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운영비를 절반씩 분담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공동운영을 해 나갈 계획이다.
박세진 위원장은 “새마을운동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써 시는 공동운영 주체인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조해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문제점 파악 및 대책수립 등을 통해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