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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형 청년일자리 지원정책, 전국최고 우수사례 선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1일
구미시 청년 일자리 창출분야 대통령 표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묵)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이하, 박람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3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 간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박람회는 주민들의 경제생활과 밀접한 지방자치단체들의 각종 일자리정책 소개와 공유를 통해 사람중심의 다양한 일자리를 보다 더 확충해 나가기 위해 올 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공기관 등 총 191개 기관, 6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된 박람회에서 시는 ‘N포 세대를 춤추게 하자!!’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년중심의 일자리 창출지원 시책을 소개했다. 이 결과,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미형 청년일자리 지원정책 전국 최고 우수사례 선정
시가 전국에 소개한 청년일자리 지원시책은 ‘구미형 청년연구 인력 지원사업’과 2011년부터 지속된 독일과의 경제교류를 통해 확보한 신뢰를 바탕으로 독일 사회복지협의회에 청년인력을 파견하는 ‘독일 노인요양전문치료사지원 사업’이다.
구미형 청년연구인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이공계 대학을 졸업한 학사 또는 석사학위를 소지한 청년을 지역의 R&D수요기업과 매칭함으로써 고학력 청년층과 지역기업의 미스매치(Miss-Match)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청년연구인력 연수생으로 선발되면 수요기업과의 전공, 적성 등을 고려한 최적의 매칭을 통해 최대 10개월간 R&D기본교육 이수 및 기업과의 공동과제 수행 후 성과물과 함께 기업에 취업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연수기간 동안 체재비 220만원(세전)과 전문 연구원들과의 정기면담, 커리어 개발기회, 연구부서 현장경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현재 8개사 15명이 매칭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기업맞춤형 R&D 요원으로 양성되고 있다.
시는 사업의 성공을 통해 지역청년들의 정주화를 높이고, 타 지역의 인력유입으로 도시의 성장잠재력을 제고함은 물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로 향후 기업의 미래먹거리 발굴과 성장동력 창출에도 기여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와함께 최근 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은 독일 노인요양전문치료사를 양성해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독일 디아코니와 파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에 따라 매년 최대 15명의 지역 미취업 청년들이 요양전문 치료사로 파견되며, 3년간 전문교육 수료 후 디아코니 산하 복지시설에 독일 현지인과 동일한 대우로 취업하게 된다.
시는 올해에도 6월중 선발된 후보생들에게 어학연수 비용을 지원하고, 요양전문치료사 전공교육 및 실습은 디아코니측에서 전담할 계획 이다. 지난 해 9월 선발해 현재 독일어 연수중인 연수생 1기 17명은 다음 달 독일로 파견될 예정이다.
▶구미형 청년정책 수립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게 무엇인가에 대한 구체적 답을 얻기 위한 과정은 정책수립 전 필수요소이지만 지금까지 간과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따라 시는 청년들이 요구하는 것, 요구에서 더 나아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한 구미형 청년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정책수요자인 청년들의 기초현황 조사를 비롯해 사회 참여도, 취․창업활동 등 청년 사회생활 전반적인 실태조사와 시 정책 여건에 부합한 국내외 청년 관련 우수정책도 함께 발굴해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민중심,맞춤형 행복일자리 8만개 목표 조기달성
시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행복일자리 8만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민선6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2014년 9월 30일 공시해 매년 일자리 2만개 창출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인 공공근로, 행복일자리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서민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시책을 확대 추진해 실직자와 청년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 중년기업 인턴사원제,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육성사업 등 기업 일자리 활성화 사업추진과 직업능력개발 훈련,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 내실있는 일자리창출 사업추진을 통해 일자리 목표 8만개를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저소득 실업자 및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중․장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한 공공부문의 생계형 지원사업에도 많은 예산과 시책을 집중해 친서민 일자리사업에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 공공서비스망을 제공했다.
또 지난해 하반기 시는 일자리는 늘리고, 격자는 줄이고 고용의 질은 높인다는 정부의 일자리 성장전략에 발맞춰 청년 일자리 T/F팀을 신설함과 동시에 구미시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하고 일자리 추진상황을 기관장이 직접 점검하고 챙기는 일자리 창출시책을 역점 추진했다.
▶We Together운동정착,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시는 37.7㎢의 경제영토 면적, 3천185개사의 기업에 11만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전통적 산업도시이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안정적인 산업평화와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들이 필요했다. 지금까지도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공동체 연대를 통해 지역의 노사화합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해 오고 있다.
노동단체 화합다짐 체육대회, 노사민정 한마음 등반대회, 노사민정 화합 워크숍 등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가 또는 시민과 근로자가 어우러지는 끈끈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왔다.
이러한 밀알이 모여 전대미문의 글로벌 경제위기 발생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전국 최초의 고용안정과 노사 평화를 위한 We Together운동으로 정착되어 민간부문, 특히 기업의 투자활성화로 이어졌다.
또 이를 통해0 지역의 일자리는 새롭게 창출됐고, 새로운 일자리에 사람이 집중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됨으로써 지속적인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에 마중물이 됐다.
▶ 구미시장 권한대행 이묵 부시장 정책추진 의지
구미시장 권한대행 이묵 부시장은 박람회에서 큰 영광과 갈채를 받은 데 대해 노고를 치하하면서 “일자리는 경제 그 이상의 문제로써 특히 청년에게 일자리는 삶과 미래를 지켜주는 가치임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현실적이고 무게감 있는 청년정책들을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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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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