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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조성, 무엇이 문제인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1일
구미시 중장기 계획 최종 보고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지속가능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 수렴 차원에서 지난 8일 3층 상황실에서 중장기 계획수립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구미시 아동참여위원, 구미경찰서 및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아동·청소년관련 시설 및 단체 종사자, 민간기업,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진행된 최종 보고회에서 용역을 수행한 구미대학교 류기덕 사회복지학과장은 “연구결과 구미시는 다른 도시에 비해 전체 인구대비 아동‧청소년 인구비율이 높고 풍부한 보육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아동‧청소년들이 의견을 말할 기회가 적고, 이용 가능한 공간 및 놀이시설이 부족한데다 아동관련 전담부서가 없어 행정의 전문성이 미약한 상황”이라면서 강동지역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어린이놀이터 리모델링, 아동참여위원회 활성화, 아동청소년행복과 신설 등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30여 가지의 신규 정책을 제언했다.
유정아 아동참여위원은 또 “아동참여위원이면서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서 “학교 안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한 교육지원 및 시설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용역결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지속 가능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속가능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과제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부터 3개월간 구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최종보고회에서 제안된 사항을 추가로 반영해 추진계획을 확정한 후 용역결과를 제출받아 아동친화 시범학교, 아동친화놀이터,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등 아동의 권리보호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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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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