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조건 대폭 완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1일
경북도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18년 경상북도 정책자금(이차보전) 지원 조건이 대폭 완화된다.
중소기업이 14개의 협력은행을 통해 시▪도가 대출금리 중 년간 2%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자금 지원효과 제고를 위해 기존 일반기업에만 적용해오던 매출액 규모에 따른 차등지원방식을 우대기업까지 확대하고, 연간 매출액까지로 제한해 오던 최대 융자한도 규정을 폐지한다.
이에 따라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매출액이 적어 충분한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해 온 (청년)창업 초기기업도 협력은행의 융자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2억원(우대기업 3억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정부․도정 최우선 과제인 (청년)일자리 창출 시책의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도가 지정한 청년고용 우수기업과 일자리안정자금 수급기업을 우대기업으로 추가 지정, 일반기업 대비 융자한도와 이차보전금을 상향 지원한다.
(청년)고용 확대 등 도정 핵심 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 동기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일자리안정자금 조기정착 등을 위해 일자리안정자금 수급기업은 올해 한시적으로 우대기업으로 적용한다.
아울러, 기존 일반․우대기업 모두 제조업, 건설업 등 11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에 한해 자금 융자해오던 방식을 개선, 사회적 기업 등 도 중점 육성기업은 지원 대상을 모든 업종으로 확대한다.
이는 도 정책 목적 상 우대기업에 지정되어 있어도 업종 제한으로 융자 신청조차 못하는 기존의 불합리한 규정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에따라 업종이 다양한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상당수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신용보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융자 및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육성자금도 올해 한시적으로 일자리안정자금 수급기업에 융자한도를 우대지원(일반 2천만→우대 5천만원)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기업이 소재한 시․군별 중소기업 지원 부서,소상공인 육성자금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지원기준과 제출서류 등은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분야별 정보/중소기업 지원정보), 각 시․군 및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경창 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도는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논의 등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애로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제도개선을 통해 적기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