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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경북 ‘의성 마늘 소녀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경북도 컬링선수단 환영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12일 도청 화백당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은메달의 쾌거를 달성해 국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돌아온 컬링선수단을 위한 환영행사를 가졌다.
환영행사에는 여자팀뿐만 아니라 남자팀, 믹스더블팀 등 12명의 선수와 2명의 감독 등 컬링 국가대표선수단 전원과 선수부모 및 체육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감동의 순간을 담은 경기 영상시청, 장반석 감독의 올림픽 출전 성과보고, 꽃목걸이와 격려금, 기념싸인패, 감사패(공로패) 전달 순으로 진행된 환영식에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컬링팀을 후원해 온 신세계그룹 이갑수 신세계이마트사장과 임병선 부사장은 직접 도청을 찾아 선수들에게 2억4천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특히, 김관용 도지사(경북체육회장)는 모두가 무관심할 때 컬링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아낌없이 지원하고 헌신한 정해걸·김복규 전 의성군수, 장창환 전 경북체육협회장, 조창현 전 경북체육회 사무처장, 김경두 경북컬링훈련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오세정 경북컬링협회장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비인기 종목이었던 컬링은 여자팀의 선전으로 세계강호를 연달아 물리치며,결승전까지 진출해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세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선수들 간의 멋진 팀웍으로 ‘팀킴’, ‘의성마늘 소녀’, ‘영미야~’, ‘안경선배’등으로 불리우며 각종 감동스토리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김 지사는 환영행사와 함께 평창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일으킨 컬링 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컬링 지원확대 방안과 컬링을 연계한 동계스포츠 육성방안을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도는 경북 북부를 동계스포츠 메카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 컬링선수 사기진작 ▶컬링 꿈나무 육성 ▶각종 컬링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 ▶국민적 컬링 체험기회 확대 ▶컬링 활용 지역 홍보 마케팅 ▶동계스포츠 인프라 확충 ▶비인기 종목 육성을 위한 제도마련 및 네트워크 구축 등 7대 전략과제를 선정, 추진한다.
특히 컬링선수 사기진작을 위해 타시도 선수 연봉에 비해 비교적 낮은 경북 컬링팀 연봉을 상향조정하고, 훈련비 등 운영비 예산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컬링 꿈나무 육성을 위해 교육청과 연계해 컬링종목 학교 프로그램( 학교스포츠클럽 및 토요스포츠데이 등)을 확대 운영하고, 북부권 학교운동부 육성종목으로 2개교를 창설해 우수선수를 육성할 계획이다.
각종 컬링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국제․국내 컬링대회를 연 2회에서 5회로 확대 개최하고, 세계유명 컬링선수팀 전지훈련 유치, 전문 훈련 프로그램 및 훈련장, 훈련장비 등 맞춤형 패키지 등 편의를 제공해 경북의성을 컬링의 메카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적 컬링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컬링스타 펜페스트 개최와 함께 의성 컬링체험장을 운영해 내외국인에게 컬링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우수 인재 발굴 창구로 활용키로 했다.
또 컬링소재 지역 홍보 마케팅 방안의 일환으로 컬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활용해 컬링소재 패러디 콘테스트를 4~5월중 개최하고, 컬링 선수를 경북 홍보대사로 위촉해 도 브랜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동계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해 훈련과 국제경기 개최가 가능한 종합빙상장을 도청 신도시내에 건립해 컬링, 아이스하키, 스케이트, 피겨 종목을 연계 육성하고, 의성의 컬링센터, 청송의 클라이밍장, 봉화의 레일봅슬레이, 영양의 어트렉션스케이트장을 중심으로 북부권 동계스포츠 벨트를 구축해 북부권 동계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산업을 연계․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비인기 종목 육성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는 한편 동계스포츠 육성을 위해 경북도-도체육회-도교육청-시․군 등 관련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 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앞으로 도는 평창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지핀 컬링의 불씨가 불꽃이 되어 활활 피어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면서 “컬링이 오늘의 성과를 내기까지는 무엇보다도 의성에 전국 최고 컬링훈련장이라는 인프라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만큼 종합빙상장 건립과 북부권 동계벨트 조성을 통해 경북 북부를 동계스포츠 중심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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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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