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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민심 무시한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정치운명 걸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4일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최초 입장 발표
ⓒ 경북문화신문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로는 처음으로 허복 예비후보가 43만 구미시민의 뜻에 반하는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선거사무소 측이 밝혔다.
또 지난 달 19일 구미상공회의소 등이 성명을 통해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에 대한 자유한국당 소속 정치인들이 어떤 자세를 취할지를 지켜볼 것이라는 데 대한 화답의 일환이라고도 덧붙였다.
현장에서 만난 선산지역 주민들과 기업인들이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이 구체화될 경우 재산권과 기업경영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었다고 밝힌 허복 예비후보는 “43만 구미시민의 재산권을 지키고, 구미의 젖줄인 구미공단의 재도약을 위해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이 정치논리로 악용되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허 후보는 특히 “고순도 공업용수를 기업체에게 제공해 구미공단을 활성화해도 역부족인 상황에서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이 기정사실화되면 엄청난 악재가 될 수밖에 없다”면서 구미민심에 반하는 취수원 이전을 반대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문제는 2011년 7월 한국 개발연구원의 ‘취수원 구미이전 사업 비용편익 분석 결과 '경제성 없음'으로 이미 결론이 나면서 일단락된 사안이라고 밝힌 허 후보는 “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로 정치적 이익만을 추구해서는 안된다”고 거듭 밝혔다.
특히 “백승주▪장석춘 양 국회의원도 지금까지 구미 지역민의 민심을 최우선적으로 따라 왔으며,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지역민의 의사에 반하는 취수원 구미이전은 결단코 용납할 수 없음을 밝힌다”고 천명한 사실을 환기시킨 허 후보는 “대구시 더불어민주당 모 국회의원이 취수원 이전과 구미 5공단 분양을 연계시켜 구미시 숙원사업에 서슴없이 재를 뿌리고 있는 것이 더 큰 문제”라면서 “구미시장 후보로서 어떠한 경우에도 취수원 이전 문제에 정치 논리나 힘의 논리가 개입된다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맞서 싸우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편 허 후보는 “구미시민의 심부름꾼인 시장은 시민의 희노애락과 함께해야 하는 것이 의무”라면서 “시민에게는 겸손하고 친근한 ‘부드러운 서민 시장’ 구미의 경제 도약을 위해서는 강철같은 투지로 전면에 나서는 ‘강철같은 경제 시장’의 신념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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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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