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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동시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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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인동지역 문화 공간 확보 방안을 발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 인동지역은 선산과 마찬가지로 오랜 역사를 지닌 지역이지만 급격한 도시화로 문화부재 공간으로 남겨져 있다.”면서 “최근 강동문화복지회관 개장으로 그나마 숨통이 틔었으나, 여전히 인동지역은 문화 불모지에 가까운데다 인동시장은 도시 중심지 상업공간의 역할을 상실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삼한 시대 고분군인 황상고분군을 공원화해 도심지와 인접한 근린공원으로 만둘고, 임진왜란 이후 400여년간 건재했던 동헌 복원과 함께 누각인인풍루와 정자인 찰미정을 근린공원에 건립해 산책과 휴양공간으로 재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인동시장 전면 현대화를 통해 첨단 골조와 예술 감각을 결합한 건축 구조물로써 상업공간일 뿐 아니라 문화공간이 결합된 시장을 만둘겠다고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