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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요양원 대형화재 막은 보호사 표창 수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23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소방서(서장 전우현)가 22일 지난 15일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화재 발생을 막은 효구미실버힐 요양보호사(사진 왼쪽부터 박미숙, 하혜영, 김영애)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 했다.

요양보호사들은 당시 어르신들의 아침식사 준비를 하던 중 타는 냄새가 났고, 이 후 경보설비가 작동해 확인한 결과 천장에 설치되어 있는 LED등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어 신속히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압에 성공했고, 대형화재 발생을 막았다.

하혜영 요양보호사는 “지난 12월 구미소방서에서 주최한 '재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자위소방대 경진대회' 연습 시 소화기 사용법 훈련을 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순간 겁이 났지만, 침착하게 대응해 큰 화재가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전우현 구미소방서장은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작은 관심과 용감한 행동이 대형화재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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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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