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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먹는 물,교육당국 관리 소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25일
정수기▪지하수 수질검사,3차까지 가서야 개선 반복
ⓒ 경북문화신문
매년 정수기와 지하수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학교가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차 및 3차 검사를 해야 합격점을 받으면서 먹는 물 관리에 대한 학교 당국과 경북도 교육청의 관심부족과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경북도의회 최병준 의원에 따르면 현행 수도법 제33조는 관리자는 급수관을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세척·갱생·교체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북도 교육청이 실시한 각급학교 먹는 물 관리 위생점검 실태에 따른 부적합 판정 학교 재검사 현황에 따르면 정수기 수질 검사의 경우 2015년에는 1차 부적합 학교수가 35교,2차 부적합 6교, 최종 3교 등이었다.
2016년에는 1차 100교, 2차 8교, 최종 5교 였으며, 2017년 6월말 현재는 1차 50교, 1차 2교, 3차 2교 등이었다.
지하수의 경우 2015년에는 1차 부적합 학교수가 6교, 2차 1교, 최종 1교였으며, 2016년에는 1차 11교, 2차 및 최종 0교, 2017년 6월말 현재는 1차 8교, 2차 및 최종 0교였다.
이와관련 최의원은 전반적으로 노후 수도관 개량 같은 사업은 외형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데다 교육행정적 홍보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않아 이같은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학교 내에 설치돼 있는 정수기, 지하수, 저수조는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할 경우 적은 예산으로도 얼마든지 깨끗한 물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수기와 지하수 수질검사 시 부적합학교가 줄어들지 않고, 2차 및 3차 검사까지 가서야 비로소 적합 판정을 받는 결과가 매년 반복되고 있고 있다고 비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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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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