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사업 북삼역 신설은 ‘필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25일

대구 광역권 전철망 구축사업 기본계획에 북삼역이 배제되면서 추가신설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앞서 2016년 3월 경북도의회 제283회 임시회에서 김창규 의원(칠곡)은 도정질문을 통해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사업에 북삼역을 신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지만 2년 후 북삼역은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사업 기본계획에서 제외됐다.
칠곡군은 2016년 11월 국토교통부, 경북도와 북삼역 신설을 협의했고, 자체 용역결과 비용편익분석(B/C) 결과가 1이상이 나오고, 북삼역 관련 사업비 147억원을 군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북삼역 신설을 검토하겠다고 협의한 바 있다.
이에따라 군은 2017년 1월 북삼역 신설 타당성 조사용역을 수행했고, 용역 결과 B/C가 1.33이 나옴에 따라 국토부는 북삼역 신설 타당성조사 검증 용역을 올해 7월까지 진행 중에 있다.
이와관련 김창규 도의원(칠곡)은 지난 23일 도정질문을 통해 2019년까지 예정된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 1단계 사업에 현재 신설역 2개를 포함한 총 7개역이 확정돼 있는 상황에서 사업기간을 고려할 경우 올해가 북삼역 추가 신설의 가장 중요한 해인 만큼 도지사는 지역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광역전철망 1단계 사업에 북삼역 신설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원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김의원은 거듭 북삼역 신설은 칠곡 북삼 2만6천,약목 1만3천,구미 오태 1만3천, 북삼 도시개발 사업 1만5천, 북삼 오평 일반산업 단지 7천명 등 8만명 이상의 철도이용 수요와 도민 편의는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중차대한 시급 사안이면서 동시에 대구경북의 경제통합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사안이라고 신설의 당위성을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