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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기업경기전망 ‘호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28일
구미상공회의소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류한규)가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13일까지 지역 내 89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112로 나타나 호전 전망이 우세했다. 전분기 전망치(97)와 대비 하면 15포인트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 업체에서 12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전기‧전자는 124로 주력업종에서 긍정적으로 경기를 점쳤으며, 나머지 업종 중 섬유·화학은 100으로 불변, 기타(90)업종은 악화가 우세했다.
2/4분기 중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내수) 113, 매출(수출) 111, 영업이익(내수) 105, 영업이익(수출) 106, 자금조달여건 102로 나타나 매출과 영업이익 등 생산 물량과 채산성 지표가 1/4분기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규모별로는 대기업 100, 중소기업 116으로 대기업은 불변, 중소기업은 호전 전망이 좀 더 우세했다.
한편, 우리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대내외리스크는 32.0%가 노동환경 변화를 꼽았다. 이어 환율변동(18.0%), 금리인상 가능성(17.3%), 美‧中과의 통상마찰(16.7%), 미래에 대한 대비 부족(12.7%), 가계부채 증가(2.0%), 기타(1.3%)순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업체의 35.6%는 수출실적이 없다고 답했고, 20.5%는 중국, 15.1%는 미국, 15.1%는 유럽‧일본 등 기타지역, 13.7%는 동남아로 수출했으며,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61.3%는 수출환경이 악화됐다. 24.2%는 그대로다, 14.5%는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교역과정에서 통상마찰(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등)의 피해 경험 유무에 대해서는 95.5%가 없다, 4.5%만이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고, 피해를 입은 경우 대부분 별다른 대응하지 않고 수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한미 FTA 개정협상’에 대해 43.7%는 개정을 하되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협정이 상호 호혜적이므로 미국을 설득해 현상유지(26.8%), 우리 입장을 적극 주장해 더 반영시켜야 한다(22.5%), 미국의 요구가 과도하거나 불합리하면 폐기도 생각해야한다(7.0%)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수출환경에 점수(100점 만점)를 매긴다면 몇 점을 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평균 68점으로 나와 중국, 미국 등 통상마찰과 환율 급변 등으로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올해 2/4분기 구미산단 체감경기는 2017년 2/4분기 이후 1년 만에 기준치를 상회해 다소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보이지만 대내적으로는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상승, 대외적으로는 美, 中 통상마찰과 美금리인상, 환율부담 등 어려움이 상존하고 있다”면서 “노와 사가 더욱 합심해 효율적 성장과 변화에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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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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